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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어떤 할머니

희미 |2015.08.14 14:46
조회 23 |추천 1

내가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 어떤 할머니가
움직이지도 못해서 대기실에 앉아서 치료받고
있는거야.혈압재보고 손따고 한다음
닝겔을 맞으셔야했는데 그 할머니가
막 "나 죽는다..나죽는다.."이러는 거야.
그러더니 할아버지가 "당신이 죽으면 나도 죽어요.
그러니까 내 부축받고 닝겔 맞아요."이러는거야.
그래서 할머니 우시고.....
결국 할아버지 부축받고 닝겔맞으시는데
할머니 자꾸 구역질하시고...할아버지 옆에서 손잡아주다
뭐 쏟아내면 망설임 없이 손으로 받아주시고..
진짜 되게 훈훈했던 장면이였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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