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은 인간 때문에
술이 하루하루 더욱 더 싫어지네요 ㅋ
혀 꼬인 말투도 지긋지긋하고
징징대는 자격지심도 피곤하네요
자기 힘든거만 알고 ㅋㅋ 이기적인 ㅅㄲ
가족한테 욕하고 소리지르고 창피한짓도 창피한줄 모르고..
뭐 고칠 마음도 없구요 말로만 미안하다고 하지 진심이 없기때문에 십몇년째 가족들 힘든건 눈에 보이지도 않으니까 망할 놈의 술 못 끊고 스스로가 술이 되어버리고 ㅋ
가족한테 배려라곤 똥만큼도 없는 알콜중독자때문에 ㅅㅂ 조오오옹오오온나 인생 피곤하네요
저 진짜 앞으로 절대 술 먹고 싶지가 않아요.
근데 제가 20대초반이라서요 앞으로 술자리가 계속 생길텐데 그때마다 어떤 변명을 쓰는게 좋을까요?
술마시면 많이 아픈 병 없나요?
아니면 뭐 좋은 변명 뭐 있을까요?
술마셔서 한심하고
한심해서 술마시고.. 무슨 어린왕자 술쟁이도 아니고
한잔은 사람이 술을 마시고
두잔은 술이 술을 마시고
세잔은 술이 사람을 마신다는데
이 사람은 오백잔은 쳐 드신거 같음요 ㅇㅇ
이 순간에도 한캔 또 까는 저 인간의 미래를 위하여~~~ 건배! ㅎㅎ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