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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가 젤 좋아하는 시ㅠㅠㅠㅠ


지금으로부터 백 년 후에
마음을 다해 나의 시를 읽는 독자여,
당신은 누구입니까?

지금으로부터 백 년 후에.
이른 봄, 이 아침의 기쁘고도 어렴풋한 꽃향기를,
오늘 피어난 꽃을, 새들의 노래를,
나는 마음속 사랑을 담아 당신에게 보내드릴 수 있을까요.

지금으로부터 백 년 후에.

ㅡ타고르


더 긴데ㅠㅠㅠ 내가 손으로 치는거라 여기까지
노벨상 타신 분이 쓰신건데 진짜 시보면서 취향저격당하는거 처음이야 진짜 제일 좋아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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