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에 안맞게 써서 죄송해요ㅠㅠ 다른 판보다는 여기에서 더 좋은 조언을 들을수있을꺼같아서 여기다가 써요 제가 글을 잘 못써서 문장이 어색하고 뒤죽박죽일수도 있어요 이해부탁드려요
우선 저는 중학생이고요 밑에는 초등학생 여동생 한명이 있어요
저와 동생은 어릴때부터 부모님의 부부싸움에 시달렸어요 항상 말싸움으로 시작해서 몸싸움으로 끝났어요 서로 폭력을 쓰시긴 하지만 엄마가 남자의 힘을 못이겨서 항상 아빠가 이겨요 그래서인지 아빠는 자기가 우리집에서 짱인줄 아는거같아요
저희아빠는 자기가 무슨일이있어서 짜증이 나거나 저와 동생, 혹은 엄마에 의해 짜증이 나면 우선 물건한테 화풀이를 해요 화장실 문을 쾅 닫는다던가 철그릇등으로 싱크대를 친다던가 해서.. 그럴때마다 몸이 쪼그라드는거같고 항상 큰소리가 들리면 놀래요
물건한테 화풀이를 한 다음에는 사람한테 화풀이를 해요 저를 갑자기 부르시고는 아빠라고 부르지말라고 하실때도있고, 갑자기 별거아닌걸로 트집을 잡아 혼내신다던가.. 그것도 그냥 말하는게 아니고 씨#년 개#끼 등 쌍욕을 섞어서 말해서 더 상처가 되는거같아요
그리고 아빠는 성격이 엄청 예민해서 작은 일에도 화를 크게 내셔요 예전에 제 친구가 제 폰 액정을 깨트려서, 그 친구가 보상을 한다고 했는데 그 친구 어머니께서 바쁘셔서 보상하는걸 몇일미루게 되니까 저보고 소리지르시면서 니 친구 엄마는 왜 사람이 그따구냐고 욕을 하세요 내가 잘못을 한것도 아닌데..
저희집 형편이 별로안좋은데 , 엄마는 식당에서 주방일을 하셔서 저희를 키우세요. 아빠는 형편안좋은거 뻔히 알면서 일도안해요. 맨날 놀고만있어요 그런주제에 자기가 더 성질내고 짜증내요 미안해해야할게 누군데.. 그리고 엄마보곤 식당 주방일하는 주제에 누구보고 지랄하냐고 그래요 자기는 아예 일도안하면서ㅋㅋㅋㅋㅋㅋ
뭔가 서론이 길어진거같네요 죄송해요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이번에 엄마께 진지하게 이혼얘기를 꺼내봤는데 돈도 없다고 하시고 자꾸 우리생각해서 이혼을 안하시겠대요. 그래도 존재만이라도 고마워하라면서.. 전 진짜 이대로 계속살면 죽어버릴꺼ㅇ같은데 어떡하죠??.. 정말 이렇게 살기 싫어요 엄마를 설득할 방법이 없을까요??... 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