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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타 제대로 왔다

사실 현타 온 지는 2주 정도 됐는데
요근래 2,3일 정도에 제대로 왔어
어느 날 갑자기 이게 다 부질없는 짓 같은 거야
내가 얘네 사진 모으고 영상 다운 받고 덕질한다고 해서 나에게 득 될 게 뭔지 도저히 모르겠어
방탄이 나를 알아준다는 것은 둘째 치고
내가 할 일도 제대로 못하고 정말 일상생활이 불가능해
좋은 의미로 출구가 없다는 거지만 나쁜 의미로는 내가 해야 할 일들을 못하고 밀리고 덕질 말고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
덕질을 줄이려고도 노력해봤는데 오늘 팬톡만 몇 번을 들어온 건지 모르겠어
나도 목표가 있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 되고 꿈도 있는데
뭔가 방탄소년단이 그 꿈을 이루는 데 큰 걸림돌이 되는 느낌이야
어떡하냐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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