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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년 구축해버린썰

구축 |2015.08.16 01:19
조회 179 |추천 0
이건 10대 여자들이라면 한번쯤 겪었을만한 얘기임 그리고 그거에 대한 내 얘기랄까 ㅋㅋㅋ?





뭐부터 설명해야 할까 일단 작년얘기부터 할게ㅋㅋㅋㅋ 내가 작년에 무리를 잘못잡아서 5명이 같이 다녔단 말이야 근데 여자들은 홀수면 한명 빼놓고 다니거나 소외시키고 그러잖아? 내가 그랬어 두루두루 친한데 진짜 친한 친구가 없는거지 ㅋㅋㅋㅌㅋㅋ 굳이 따지자면 은따랄까 여튼 그래서 5명이서 다니는데 나빼고 4명애들중에 1명빼고 나머지 3명이 날 조카 싫어했어;; 내가 다가가면 인상 구기고 옆으로 샥 지나갈정도? 그래서 나도 걔네 싫어서 무리에서 나오고 다른 애들이랑 같이 다님;;근데 그중에 좀 돈이 많은애가 있단말이야 걔를 머니라고 할게 머니가 날 싫어한 애중에 하나야 근데 조카 어이없는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걔네 무리에서 나가고 다른애들이랑 다니니까 다시 친해지고싶나봐 나한테 막 ㅇㅇ아~ 우리 이따가 빙수먹으러 갈래??? 이렇게 물어보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ㄷ잖아 그렇게 싫어할땐 언제고 그래서 내가 그때 아마 미안;;; 나 바빠서;;;;;이러고 그냥 집감 ㅋㅋㅋㅋㅋㅋㅋ 뭐.. 이건 약과라고 보면돼

이제부터가 시작임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올해로 넘어와서 시작하는 얘기야 음.. 이번년도에는 친한애들이랑 같은반이 되서 조카 행복했지 물론 머니년하고도;;; 그래서 일단 나하고 친구1이랑 같이 다니고 친구2랑 친구3이 같이 다님 그러니까 둘둘씩 다녔지 응 근데 머니가 같이 다닐애들이 없나봐 ㅋㅋㅋㅋㅋ;;; 반에 친한애가 나밖에 없어서 나한테 들러붙고그러더라? ㅇㅇ아 뭐해? ㅇㅇ아 심심해.. ㅇㅇ아 우리 놀자! 이런식으로 들러붙더라고 처음엔 귀찮아서 상대도 안해줫음 그러다가 친구 1, 2, 3하고 내가 같이 다니기 시작함 처음엔 머니년이 같이 안다녔어;; 그렇게 다니기 몇주지났을까? 머니년이 나한테 들러붙는다고 했잖아 근데 그러다가 친구 1, 2, 3 하고 친해진거야 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지가 찐따였는데 친구가 생기니까 날 깔보던 성격이 살아남ㅋ;;; 하긴 그 성격이 어디갈 애가 아냨 막 내가 말걸기만하면 노잼 응 어쩔 안물 이렇게 대답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신발 진짜 어쩌라고 친구생겨서 지금 지랄하는거니?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내가 조카빡쳐서 얘한테 한번말한적이있어 너 친구생겨서 작년처럼 나 깔보는거냐고ㅋㅋㅋ 그랬더니 조카 뭐라는지 앎? 똑똑히 기억난다 "아냐 ㅇㅇ아 ㅜㅜㅜ 그냥 다른애들이랑 친해지니까 니가 너무 친해서 지겨웠나바 미안해 안그럴게 ㅜㅡㅜ" 진짜 딱 이렇게 보냈어 이게 한 4달 전인가 그럴거 ㅇㅇ 학기 초니까 그리고 이제 최근 이야기임 진짜 이게 대박이다


이새끼가 이제 날 깔보는 태도가 하늘을 찌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서로 아는척도 안해 같이 다니는 애들도 눈치가 보이긴 보이는지 왜그러냐고 물어보더라 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진짜 있는데로 다 얘기해줌 그러니까 친구들이 걔 그렇게 안봤는데 왜 그러냐면서 같이 까더라 나한테 얘기를 들은후에 애들이 머니를 무시하니까 머니가 당황했는지 뭔지 나한테 다시 말을 걸더라고? 내가 그래서 응 어쩔 어 그래 그렇구나 이러면서 나도 똑같이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이때 개사이다 그리고 어느날 걔가 나한테 와서 하는말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바로

"찐따주제에 놀아주니까 재밌냐? 어!!? 주제넘게 기어오르네 신발!!!!!"

이러면서 소리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룡인줄 진짜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막 친구 123이 걔보고 지나가면서 던지듯이 말하고 지나가더라 와 시발 일진이다! 조카무서워 힝 기어오른데!!! 이러면서 지나가는데 머니도 부끄러운지 얼굴개빨개져서는 지 화를 지가못참고 가방챙겨들고 교실나가더라 내가 머니 나가면서 한마디 해줌 찐따새끼라고 나 진짜 이때 나한테 이목 다 집중됐는데 애들고 머니 맘에 안들긴 했나봄 몇몇애들은 박수치더라 ㅋㅋㅋㅋㅋ 그리고 며칠뒤 그년은 유학을 가버렸다는 마치 칠성사이다를 뛰어넘은 십성사이다급의 개운함이느꺼져 내가 그날 애들 피시방쏨 진짜 이건 내 역사의 길이남을 사건이다 이 일이 불과 한달밖에 안됌ㅋㅋㅋ개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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