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아 지금나 제정신이아닌거같아
방금전에 뭔일이일어났는데 일어난거같지도않고 지금머릿속이멍해
나오늘잠못잘거같아 으러허허류허허홀류호ㅜㅠㅠㅠㅠㅠㅠ살려줘퓨ㅠㅜ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정하고 방금전에 있었던일을 말해보자면
일단나는 17살 끓어오르는 성욕을 가진여고생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평소에 야동 보고 자위안하거든? 근데 오늘따라 뭔가 해보고싶은거야 그래서 오나귀 14화보고 내방에 슬금슬금와서 문을 잠구고 스텐드를 켰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지 진짜 사건의 발달은 여기서부터시작인듯
나름 안들킬려고 여태껏 그랬던것처럼 이어폰도 끼고 신음도 안내고 야동을보기시작했어
밑에계속하..하면서ㅠㅠㅠㅜㅜㅠㅠ말하기도 부끄럽네
내가이어폰을 양쪽다끼고있어서 모르겠는데 내가 한손으로 태블릿을 잡으면서보고 한손으로 열심히(?)하고 있었단말야....근데 아니갑자기 소리도안들렸는데 문이 열리능거야!!!!!!!!!!!!!!!!!!!
이런미친!!!!!!!!!!!!!!!!!!!!
순간 당황 놀램 어찌할바모름 부끄럼 창피함 오만가지생각다들었다
어버버버버법 이러고 있다가 얼굴을 봤는데 엄마더라
와 그래서 엄마빨리나가...나가.... 이랬는데 엄마가 지금뭐하냐는듯이 흘겨보고
내방 책상에서 엄마노트 가지고 나갔음
빨리자라 이러면서....... 그뒤로 아빠가 ㅇㅇㅇ(내이름)부르면서 ㅇㅇㅇ빨리자
이러는거야....캄캄해서 뒤에바로 아빠가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마도 내가 하는건 못본듯..
근데 슈바중요한건 아니들킬수있어 그래 최악이지만 그랬다쳐 근데 내가 침대위에서 한손으로 태블릿 들고 한손으로 하고있었단말야...근데 자세가...그거알지? 누워서 완전벌리는 자세...슈바 그거였는데엄마가 갑자기 문을 벌컥열었거든??? 근데 하필이면 침대위치가 누가 내방에들어오면 들어오자마자 보이는위치란말이야...바로맞은편
그ㅁ말이뭔말이겠어 들어오자마자 엄마가 내가하고있는거길 정통으로 봤다는거지슈바유류서쥬규저쥳ㅍ듕ㅍ륜 윺ㅍ퓨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현실을 부정하고싶다 여기아파튼데 할숭만있다면 창문으로 뛰어내려서 도망가고싶어 하 나어떡해언니들??????????
아까장면계속 생각나서 나 이장소에서 잠도못자겠고 미치겠어 지금
이따가 9시에 교회가야하는데 밤을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벼려?ㅠㅠㅜㅜㅜ새고엄마몰래 교회갔다가 과외하고바로학원갔다가 저녁늦게들어올까..... 아나진짜 지금 죽고싶.. 아차마 죽고싶다고는 못하고 아 마치겠어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앞으로 ㅓㅁ엄마랑 사이어떡해?
내가 막 평소에 엄마랑 안친한것도아니고 어렸을때 땅에 업드려서 압박자1위..?하다가 걸려서 엄마가 완전당황해 하면서 너지금뭐하냐고 막그랬단말이야
그래서 딱히 엄마가내가성욕 좀 있는거 모를리도 없어서 시간지나면 괜찮아질것 같긴한데
그전에엄마얼굴 어떨게봐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그리고 아빠한테 엄마가 말하면어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ㅜ나진짜살려줘 내일 엄마얼굴차마 못보겠으면 문자로라도 엄마많이당황했지... 뭐이런거보내볼까?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설려줘퓨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아직 안자는거같은데 쪽팔려서 밖에도 못나가겠고 어떡해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려줘나어떻게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가
아당황해서 깜빡하고 이이야기안햌ㅅ네 문잠궜는데 어떨게들어오냐고 댓글에서 ㄷ묻는데
다른방은 안그런데 내방만 동전으로 돌려서딸수있는 문고리가진 방이란말이야...그래서 급할때는 막 가족들이 따고들어와ㅠㅠㅜㅜㅜ
그게아니면 내가잠궜는데 왜그거있잖아 문고리버튼 눌렀는데 문이덜닫긴거....그거인거같긴해 사실나도잘모르겠어 엄마가 너무 자연스럽게 문을열고들어와서퓨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문따는거였으면 소리도들었을텐데 나는 이어폰때매 소리도 전혀못들엇고........... 그래서모르겠어뭐가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아니근데엄마 많이충격 었나봐... 아까계속기침하더니 방금물마셨어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뒷베란다랑 내방연결되있어서 소리다들리는데 미치겠다ㅠㅠㅠㅜㅜ 나오늘잠이나잘수있을까....? 살려줘 이따9시야한단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