왘ㅋㅋㅋㅋㅋ진짜 나 처음엔 이거 듣고 너무 놀라서 울었는데 와 지금도 뭔가 어이가 없고 얼떨떨하다 내가 지금 19살인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지금 엄마가 친엄마가 아닌 걸 알았음 내 친엄마가 따로 있다는 거 처음 알았어 ㅋㅋㅋㅋㅋㅋ너무 놀랍다 이런 거 드라마에서만 있는 일인 줄 알았는데..나한테는 이런 일 전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와..할머니가 말해줬는데 할머니는 내가 그냥 눈치채고 있을 줄 알았대 솔직히 지금 있는 엄마가 좀 나한테 냉정하긴 했거든 아니그래도 아무도 나한테 말 안 해주는데 내가 어떻게 아냐곸ㅋㅋㅋㅋㅋㅋ와나 진짜기가막힌다 내가 동생들이 유독 이쁘고 나만 못생긴 것도 다 이해가고 이해가는 게 한 두가지가 아님.. 내가 너무 눈치가 없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난 진짜 여태 19년을 살아오면서 한 번도 내 친엄마가 따로 있을 거란 생각못함 상상도 못했어 그냥 지금 너무 놀라서 적어봐 와 진짜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싱숭생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