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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100] 독륍운동하니까 생각난건데 이픽 뭔줄 알아?

예전에 봤던건데 배경은 일제강점귀고 베켠이는 친1파의 자식임. 본인이 친1파라는거에 부끄러움도 없고 일본인들이랑 같이 학교도 다니고 어울리면서 부유한 집안을 자랑스러워함. 차뇨리는 베켜니랑 동갑이고 베켜니가 다니는 학교 근처에 조선인학교를 다니는 학생임. 그리고 몰래몰래 조선인들 모아서 우리말로 된 노래 가르치고 자기가 작사작곡하고 그럼. 베켜니는 일본인들이랑 몰려다니면서 학교근처로 지나가는 차뇨리를 수시로 막 괴롭히고 때림. 그러다가 어느날 베켜니가 일본인들이 뒤에서는 조쉔징거리면서 자길 사람취급 안하는걸 듣고 회의감을 느끼고 차뇨리랑 가까워지면 차뇨리가 가르치는 조선어 노래도 배움. 그런데 차뇨리가 일본순사?들한테 조선어노래 가르치고 전파하는걸 들켜서 끌려가서 고문당하고 베켜니는 자기아빠한테 차뇨리 빼달라고 울고불고.. 하다가 겨우겨우 자기위치 이용해서 고문당하는 차뇨리 찾아가서 둘이 막 감옥 그 사이에서 애틋하고.. 베켜니는 차뇨리가 살아돌아오길 바라고 바라면서 차뇨리가 가르쳐준 노래를 매일 부르는? 대략 이런 내용이였는데
이거 무슨픽인줄 아는 사람있어? 내 설명이 거지같아서 이픽의 분위기랑 이런거 잘 표현이 안되는데 진짜 문체도 그렇고 아련한 픽이였음 ㅠㅠ
장편인지 단편인지 모르겠는데 아는 감풍이 있음 제목 좀 알려줘...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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