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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음악때문에 너무행복함

아니쥬로 입덕했음 늦덕이지.. 톡선에 이번에 컨셉미쳤다 인가 그글 보고 얘네 분위기쩐다 이러고 잤었는데 얼마뒤에 노래들었거든?????진짜 소름돋았었음
살면서 아이돌 노래 많이 들어봤지만 이번에 중독성있다 이정도로만 끝났었지 이렇게 감명받은 적은 처음이었다내가약간 가사보단 멜로디에 집중하는 편인데 몽환적이고 아련하고 암튼 막ㅠㅠㅠ 취향저격ㅠㅠㅠㅠㅠㅠ한 20음씩 끊어서 반복되는 그 음들이 진짜 뭐라 이루말할수 없더라
내가 아니쥬뮤비를 쫌 늦게봤는데 멜론으로 반복해서 들으면서 겁나 많이 울었었음 뮤비볼땐 ㄹㅇ 통곡함 프로듀싱 스타일이 날 위한 맞춤형 같음 랩몬 seventeen이랑 suicide도 진짜 펑펑 울면서 들었다...
얘네 노래들을때 마다 생각하는거지만 뭔가 정말 아티스트같음. 일반 대중들이나 방탄에 대한 선입견, 잣대가 있는 타인들은 아직 모르겠지만 자기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진정성,중독성있는 음악을 만들어가서 더 와닿는 것 같음. 계속 하고싶은 음악하면서 애들이 현재의 자신을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비록 대중들이나 힙갤 같은곳에서 힙합이 아니다. 라고 정의하더라도 꿋꿋이 나아갔으면 함. .걔네가 내린 결론은 걍 아이돌이라는 상업적 이름에 한한거니까 ㅋㅋㅋ노래 정말 고마워하면서 듣고 있는데 더 힘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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