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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임산부 경험.txt

아오 |2015.08.17 02:43
조회 9,591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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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고 읽어보니 내가 너무 특정계층을 일반화해서 안좋은쪽으로만 말해서 미안한 부분이 잇음요
내가 말하고 싶엇던건 배려받고 존중받고 싶다면 평소 언행을 사려깊게 하자 이거엿름
착한데 글읽고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미안해유







자기 20대 처녀때 버스, 전철에서 어르신들한테
양보한번 안한 애들이 임신햇다고
전철내 새로 생긴 핑크색 좌석 배려안한다고
빼애애애액 내자리거든욧!! 하는거 진짜 얄밉지
않냐? 난 어르신이나 임산부보면 90%는
양보하는데 인터넷에서 양보 못받는다고 임산부들 얄밉게 말하는거보면 머리 콩 쥐어박고싶더라 전철내 어르신, 장애인들한테 양보해주는 사람보면 20대 여자는 진짜 눈씻고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는데 지들 그렇게 배려안햇던건 잊고
임신햇다고 바로 자기 권리 주장하는거 진짜
꼴볼견이다 난 양보잘햇는데? 난 아닌데? 이렇게 말할텐데 솔직히 전철 매일 타는 사람으로써 웃기지도 않는다 물론 당연 일부 잇겟지만 진짜 극소수, 내 평생 3번?
권리를 주장하고 싶으면 평소에 주변인들한테 배려좀 하며 삽시다

이 글을 쓴 이유가 몇달전쯤에 일이 생각나서 쓴건데 무슨일이엇냐면
버스타고 가고 잇는데 임산부랑 그 엄마가 타게되엇음 근데 카드찍자마자 앞자리석에 서더니 20대쯤 되보이는 남자애한테 아줌마가 이러더라, 거 임산부 서있는데 양보좀 해요!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이런 말투엿음. 근데 그때 내가 그 아줌마들 옆에 서잇엇는데 속으로 헉! 이랫다, 왜냐면 그 남자가 정신장애인이엇거든 난 몇정거장전서부터 타고 가니까 알앗는데 이 아줌마들은 타자마자 그랫으니 몰랏던거지. 그랫더니 그 장애인분이 어눌한 말로 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몰라서 그랬습니다 이렇게 말하는데 너무 불쌍하더라, 그때서야 지들도 민망햇는지 아! 몸이 불편한지 몰랏어요 그냥 앉아요! 이렇게 말하는데 진짜 미안해서 한말이 아니고 민망해서 빨리 말끊고 싶어해서 하는 말투잇지? 딱 그렇게 말하는데 진짜 꿀밤한대 콱 쥐어박고 싶더라 지들도 그렇게 말하고 거기 서잇기 민망햇는지 뒷자리로 가서 누구한테 양보받앗던걸로 기억남

오늘 분홍좌석 글 올라왓길래 예전일 생각나서 썻는데 어차피 여초라 반대먹고 떨어질거 일고잇음 그럼이만 바이짜이찌엠
추천수10
반대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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