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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부심얘기많더라

요새 키작부심부리는년들 이야기가 판에 넘쳐나고있는데..

그런년들 제정신인지모르겠다 ㅎ

일단 나도 키작녀로 152의키로 20대를 보내고있는데

온통 안좋은것투성이임 그냥 몇개 얘기 하겠음!!

 

1.왜 다들 나를 팔걸이로 쓰는지모르겠다 ㅎ

여자든남자든 같이 서있기만하면 내 어깨나 머리에 자기들팔올려놓음

딱좋다면서...

아니 얘들아 나는 딱좋지않아;;

 

2.일단 키가작으니 옷도 안받쳐줌

남들9부바지 나한테 길이 딱맞음 ㅎㅎㅎ개 반갑다 ㅎ

니트같은거 팔길이 넘길어서 몇번이고 접어입는다 정말 쪽팔리게

 

3.신!발!

발싸이즈 작은거 솔직히 뭐가 자랑이라고 떠드는지모르겠다

남들이 딱봐도 발작아서 니발몇이야?라고 먼저 물어보면

수줍게 대답한다...210~220이라고 말할때마다 얼굴이 빨개진다;

조카키즈같네 ㅎㅎㅎㅎㅎ

그리고 단화신으면 작은데 단화신냐고뭐라하고

힐신으면 힐신어도 작다고뭐라하고

그럼 나보고 어쩌라고 신발 ㅎ

발큰애들이 부럽다하는데 힐신을때 얼마나짜증나는데..

맞춤신발아니고서는 다 커서 발너무아프고 단화는 술렁술렁벗겨진다;

발이 생기다 말은건지..물론 키도 ㅎ

 

4.남자친구키얘기 왜꺼내?

키큰애들 부러워하는게 "야 니는 남자친구 키 신경안쓰고 만날수있겠네 니가 ㅈ만하니까"

라고 하는데 왜 신경안쓰임?

내가 키 152에 남자 165라 치면

난쟁이똥자루 두명다닌다고 쳐다보고

152에 180이랑다니니까 안어울린다고 쳐다보곸ㅋㅋㅋ

나는 키신경안쓰는게 맞지만 남들 시선 아예 신경안쓰이는건 아님 ㅠㅠ

 

아뭐 할말 많지만...

그냥 키작아서 너무 서러움..

10대로 돌아가고싶다..

아니 4살로 돌아가서 키크는거 뭐든지 다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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