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니는 사람들 아침에 오면 제일 먼저 보곤 하는데 ~~
저도 회사다니는 사람으로써 시간날때마다 읽곤 했는데 이렇게 글을 써보기는 처음이네요,
제가 왠만하면 이렇게 까지 안하는데 오늘 너무 기분이 나빠서 말이죠,
오늘 금요일이고 해서 조금 전까지 기분이 완전 좋았습니다.
지지난주쯤 추석연휴에 있는 제 생일때문에 회사 언니들이랑 모여서
오x토토마토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거기서 이벤트를 하더군요,
당첨되면 미니x드 귀걸이를 주는~ 살면서 이런거 당첨되는 걸 별로 본적이 없어서
반신반의 하면서 제일 큰 언니가 언니의 연락처와 이름을 적었습니다.
저
는 제 생일기념이니까 제꺼 써야된다고 했는데,
언니가 당첨되면 저한테 준다고 해서 그냥 그렇게 나왔었는데 정말 운이 좋게도
당첨이 되었더군요, 언니한테 당첨 연락이 왔고, 둘 다 갖고 싶어하다가
보증서 보니까 환불은 안되지만 교환이 된다고 써있길래
다른 생각안하고 미니x드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가격대를 찾아봤죠,
둘이서 작은걸로 교환하고 추가금액 지불하면 되겠거니 생각을 했죠
저는 선물을 받으면 교환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사은품도 정상에서도 파는 상품이기에 당연히 교환이 될꺼라고 생각했고요
근데 다른 언니가 교환이 안될 수도 있다기에 일단 물어나 보자는 생각으로
그 언니와 회사근처에 있는 미니x드 명동점을 찾아갔어요,
그런데 들어가서 5분도 안되서 기분이 미친듯이 나빠져서 나왔네요ㅋㅋ
첫마디부터가 거기서 나올때까지ㅋㅋㅋㅋ
저는 싸우러 갔는지 알았네요?
그냥 길거리에서 사도 이렇게는 안할껄요~
가서 이거 사은품 받은건데 교환되냐고 물어봤어요
근데 정말 어이없어 하는거 같던데요
당연히 안된다고~ 산것도 아니고 사은품인데 교환되냐고 묻는거 자체가 어이없다는식ㅋㅋㅋㅋ
그 매장직원 그 말투가 어찌나 사람을 깍아내리는지
묻고 안된다하면 그냥 나오려고 했거든요?
언니가 안될 수도 있다고 했었잖아요~
근데 하두 어이없어 하는거에요
보증서 확인 다시 하면서 여기는 교환된다고 써있는데 안되냐고 다시한번 물었어요
이번엔 이럴걸 전화로 묻는것도 아니고 와서 묻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그리고 하는말이 사은품이라 그냥 그렇게 찍어 논거라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다시 한번 물었어요 정상에서 판매되는건데 안되냐고
정~말 어이없어 하시던데요
어찌나 친절하던지 그 짧은 시간에 하루종일 기분 좋았던 사람을 확 다운 시키시더군요 엄청난 서비스 기술인것 같던데요~
지금도 기분이 나빠서 다른 말 한건 기억이 안나지만ㅋㅋㅋ
절한 말투라곤 한마디도 없었네요. 전 싸우러 간지 알았네요
저 완전 열 받아서 말도 안나오는거 같이 간 언니가 알았다고 하고 나왔네요
명동은 아이쇼핑하는 사람부터해서 오가는 사람도 많고 복잡하고 그런건 알겠는데요~
그 분 혼자 계셨거든요?
저 처음에 들어갈때 있던 손님 금방 나가고 사은품 들고온 손님이 그렇게 어이없는건가요?
진짜 싸우자는 말투던데 ㅋㅋㅋ미니x드 서비스 완전 엉망이네요
이름을 못봤네요, 혼자 계시던데요 머리좀 짧으신분 3시30분쯤 갔거든요
직원교육 똑바로 안되나요?
구입하러 가는 손님들 한테는 완전 친절한가봐요?
아직까지 유지되는거 보니까 말이죠
오가는 손님들이야 기분이 나쁘던 말던 이라는 식인가요?
아직도 기분이 안좋네요, 이런 개 취급ㅡㅡ
이곳저곳에 이런 글 올려도 뭐라 하실 말씀 없다고 생각되네요~
명동점 직원 교육 다시 시켜주실 순 없는건가요?
한사람이 나름 호감있던 브랜드 이미지를 이렇게 망쳐놓네요
이런데 다시 가고 싶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