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에 대해 잘 알거나 아님 지인분들 중에 해몽에 능하신 분이 계시다면 좀 도와줘ㅠ
내가 지금 고3이거든? 해외고 대학준비하고 있어 근데 어젯밤에 꿈을 꿨다?
일단 내가 왠진 모르겠는데 왕자한테서 도망치고 있었어 여기서 내가 공주는 아냐 왜냐면 내가 공주에 대해서 왕자한테 귀띔을 해주다가 갑자기 우울해져서 걍 뛰쳐나왔거든...근데 어느 정도 도망쳤다 생각했을 때 멈춰섰는데 주차되어 있는 차 밑에 새끼사자 한마리랑 조금 더 성장한듯한? 사자가 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나오게 하려고 계속 유인하고 잡아끌고 이랬는데 잡혔다가 다시 들어가고를 몇 번 반복했어 (느낌이 진짜 생생해) 그러더니 자기들끼리 갑자기 사람 모습으로 변신해 자매인데 어린 여자애랑 나보다 1~2살 어린듯한 여자애야. 그래서 우리 세명이서 같이 계속 달리다가 언덕 위에 그 둘이 서서 저 광활한 초원을 내다보면서 위엄있게 울부짖음....
그리고 장면이 바뀌어서 내가 지금은 연락 안하는 전에학교 친구들이랑 수족관을 갔어 근데 갑자기 우리 다 장소를 옮겨야 한대 그래서 그냥 생각없이 움직였어 근데 갑자기 광활한 바다가 나오더니 내가 그 사자/인간 두명이랑 셋이서 거대한 가오리를 타고 바다를 빠르게 가로지르고 있는 거야....내가 손을 뻗어서 가오리를 만졌는데 진짜 그 느낌이 아직도 생생해....아직도 느껴져 미끌미끌하고 차갑고 근데 가오리가 헤엄치고 있어서 근육 꿀렁이는거하고...진짜 암튼 그렇게 가로질러 갔어 내 뒤에/옆에는 친구들이 각자 조금 더 작은 가오리를 타고 나랑 같이 바다를 가로지르고 있었고. 그러다 뭍에 도착했는데 그 뭍이 동굴? 이었어 그래서 다들 엄청 숨가쁘게 헉헉거리면서 막 신기해 하다가 깸...
이거 꿈이 예사롭지는 않은데 해몽 좀 부탁할게 도저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