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치니까 음슴체로쓰겠음
나는 남자친구부모님과도 자주 보는사이임
남자친구는 젊은나이에 사업을 시작했고 지금은 사장님임
나는 백수라 시간이 많은편임
그래서 매일 남자친구가게에 가서 바쁜시간에 잠깐이라도 도와주곤함. 장사가 잘되는편이라
내가 일하는건 포장해주는건데 점심시간에 특히바빠서 너무 정신없음
포장을 점심시간에 내가하는거만 100갠 넘게하는거같음
남자친구부모님께서 그런나를 알고 전화와서 나 알바비줘야되는거아니냐.
사겨도 공과사는 구분해야지 알바비줘라라고 말을 자주했고 어제도했고 오늘도했음
그러다가 어제 남자친구가 내 알바비를 줘야겠다며 이제부터 알바로써야겠다며 말을했음
나는 뭐 어차피 도와주는거라지만 알바비를 받으면 나도 좋고 일단 돈을 번다는거니까 알겠다고했음
뭐 돈안받아도 그만 받아도그만이긴하지만 힘들게 일도와주고 받으면 나야 용돈이라도 생기니까
그렇게 오늘이되고 이젠 대놓고 나한테 포장좀하고있으라고해서 나도 점심시간을 빡쎄게했음
남자친구는 계속 전화하느라 나한테 신경을 안써주고 포장도 안했지만 난 이해했음
내가 이젠 알바비받는입장이됬으니까.
그런데 왠걸 힘들게 끝나고 나 근데 알바비얼마줄거야 장난식으로 물어보니까 알바비줄돈이없다함
장난인줄알았는데 알바비줄돈없다고하는게 진지해보였음
그래서 알바비줘야지 주기로했지않냐고 사기치는거냐고 장난을쳤음
그랬더니 얼마줘야되냐고 하길래 음 2만원!!!!을 외쳤음
(난 솔직히2만원 내가하는일에 비해 훨씬 적다고생각함. 장난이었긴했지만 애초에 장난식말투였음)
그랬더니 뭔2만원이냐고 비웃으면서 니가 몇시간을했는데? ㅋㅋㅋ(마치 니가 한게뭐냐는식으로)
라고하길래 좀 서운하고 실망했었음
그래서 난 돈을안받아도되지만 저 말때문에 좀 삐져있었음
그랬더니 와서 2만원을 툭던지며 "야,야 2만원줄게 여기서이제 일하지마 포장하지마"
이러는거임.. 이건 뭐 표정하며 말투하며 돈툭던지는거하며 딱 돈먹고떨어져라 인거임..
그래서 난 놀란눈으로 돈먹고떨어져라이거냐고 했음
그랬더니 뭘 내가뭘잘못했냐며 니가 남자친구일도와주는데 돈받을생각하고. 돈안줬다고 삐져있는거 자체가 잘못아니냐며 오히려 나한테 승질을 내는거임
난 그깟 2만원받으려고 그런게 아니라 니가한말때문에 화가나서 이런거다,그리고 안준다해도 어제 알바비준다고 얘기하지않았냐 했더니 어젠 장난이었는데 무슨소리냐고 애초에 지 남자친구 일도와주는데 돈받을생각하는 여자친구가 어딨냐고 날 김치녀취급함..
지금도 끝까지 그렇게 생각하고있고 남자친구 일인데 돈받을생각하는게 어이가없다 라는게 지주장임
이거 누가잘못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