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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조카 심각한 남녀차별년이나타났음

차썹 |2015.08.18 23:57
조회 483 |추천 5

편의상 반말로하고 차별년은  면봉이라고 할께!

겟잇뷰티에 치타나온뒤로 맨날 면봉들고댕김;; 치타언니님을 좋아해서 그냥 면봉으로할께!

 

일단 나는 마성의줃2임 개소리해서미안해요 월월 그냥 평범ㅂㅕ ㅇ 신 중2임

우리학교는 원래여중이였다가 남녀공학으로 바뀐케이스임

바뀐지는 좀 오래된것 같음 자세히는 잘 ㅁㄹ

 

일단 면봉이를 알게된건 4월인가5월달에 우리반으로 전학오고부터임!

우리반은 다른바노다 더 남녀 그런거 구별없고 그냥 같은반=친구=우리는하나 약간 이런 개념이라 남자라서 봐주고 여자라서봐주고 그런거 없이 조카 동등한 그런 반임

그래서 CC(CLASS COUPLE)뭐 이딴거 없음ㅋ 다 친구임 영원한 친구

 

학기초였지만 애들이 다 정상적인건 아니여서 조카 친해졌어  남녀구분없이

 

근데 마성의 면봉이가등장함ㅋㅅㅋ

 

1학년때 자유학기제를해서 그냥 놉세놉세 편히 놉세 인생 알아서 막 이런 마인드였다가

2학년이 딱 되고 제대로된시험기간이 다가오고 이번년도부터 내신들어간다고 생각하니깐 애들이 시험기간되면 진심 예민해져이씀

 

물론쓰니도 좀 예민해졌었어 아주 잠시 리를빗

그러다가 첫 중간고사가 끝나고 헤벌레 이제 자유 아임프리 예 이러는데 면봉이가 전학옴ㅎㅎ..

참고로 면봉이는 여중에서 남녀공학인우리학교로전학옴!

 

처음엔 전학생=같은반=영원한친구 프랜드

이래서 여자애들이먼저  다가가서 막 이것저것물어보고 거기서도시험봤냐 어디중에서왔냐 거기 오빠들은 잘생겼냐 급식은잘나왔냐 뭐 그냥 쓸데없는것들도 물어보고그랬어

 

그다음에 남자애들이 가서 면봉한테 거기 누나이쁘냐 뭐어떠냐 이것저것 물어본것같아 자세히는 못들었지만 근데  남자애들이질문할때는 그 약간 눈웃음치면서 목소리도 옥구슬 떼구르르 굴러가듯 막 조카 얇고 고운 꾀꼬리 빙의해서 상냥하게 대답해줬어

 

근데 우리가질문했을 내가 무슨 연예인도아니고 기자회견하냐 약간 이런 표정이나말투로 어 응 좀 별로 어 음 몰라 약간 대강대강 남자애들이물어봤을때랑은 좀 다르게 대답했지

 

그래서 아 여중에있다가 남녀공학으로와서 확실히 여자보단 남자한테 잘해주고 잘보이고싶겠구나 이런생각이 들어서 우리는 그냥 넘김

 

근데 면봉이가 키는 그렇게 작은편은아닌 한 155~157 한 이정도로 보이고 조카 마르지도 통통하거나 뚱뚱하지도 않음 그냥 딱봤을때 보기좋은? 응 그냥 봤을때 오 쟤 몸매이쁘다 그런정도임

근데 얼굴에 볼쪽에 은근 살이많은듯했어 약간 민국이 볼살? 그정도로 생각해줘!

그래서 어 쟤는 볼살이많은 애 동글동글 그렇게 있었는데

 

면봉이가 방학하기 한달전부터 갑자기 아침에 청포도를 그 마이보틀에다가 담아오는거임

아침을 못먹었다고하면서 수업중간중간 청포도를꺼내서 입에 넣음

근데 한두개씩 먹는게아니라 한번에 막 대여섯개씩 막 집에넣는거임

조나 볼빵빵하게시리 그래서 남자애들이 막 니가 다람쥐냐고 볼 개빵빵함 이러고 만져봐도됨? 약간 이런식으로 면봉이를 살짝 귀여워하는게 보임

면봉이는 아아 하지마앙 나 이거 먹고있눈데.. 히 너두머글래? 진짜 딱 이런식으로 함

그때부터 우리는 쟤는 전학온지도 한달은 됬는데 이제 남자애들에대한 환상이 깨질만한데 약간갸우뚱했음

 

근데 쓰니가 쉬는시간에 볼만져봐도돼? 이러니깐 나만 들릴수있게 조곤조곤하게 니 지금 나 볼살많은거 놀리냐고 기분나쁘다고 나도 볼살많은거 안다고 니가 그렇게 말안해도 이미 스트레스받고있고 뺄생각이라고 그니깐 시비걸지말라고하며 딱봐도 나 기분안좋음 똥밟음 이런표정으로앉는거야

진짜 당황해서 쟤가 오늘 왜이렇게예민한가 혹시 그건가 뭐지 내가 뭘잘못했나 막 이런식으로 걱정이들기시작함

 

조금있다 종치고 남자애들 들어오자마자 표정 싸악 바뀌면서 고개 떨구고 주댕이를 제주도까지 쭉 내밀고서는 막 힝힝 거리고 있는거야

 

그래서 남자애중에한명이 와서 니 무슨일이씀?? 이러니깐 장화신은고양이처럼 눈 땡글땡글한데 축 쳐진 눈으로 막 웅얼웅얼거리면서 쓰니가 내 볼살자꾸만지려고한다고 나는 볼살많은게 스트레슨데 진짜 뭐라하지도못하고 힘들다고 막 그러는거임;;

 

내가 언제 자꾸만지려했음??!!!! 딱한번 남자애들도 쿡쿡찔러보길래 나는 조오오나 조심스럽게 볼..만져봐도돼? 이런거였는데 아니 저따구로 말을하면 내가 스토커마냥 따라다니면서 니볼만질래 니 볼 니볼 하악 볼만지게해줘 막 이런것 같잖아!!

 

그래서 뭔가 기분이슬슬나빠지려함 그랬는데 남자애가 나한테와서 야 면봉이가싫다잖아 너무그렇게 만지려고하지마 쟤가 니 애완동물이냐 이러는거야

 

와 진심 15년사는동안 이렇게 억울한적이 없었음 하 내가 진짜로 그랬으면 말을안해 근데 와 지금생각해도 열받는다 후후(비속어)

 

그래서 내가 아 내가 여러번만진게아니라 딱한번 만져봐도되냐고 물어본거라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못만졌다고하니깐

 

그래도 만지지말라고 면봉이가싫어하잖 ㅇㅋ? 이러고 유유히 지자리로감 아 미안 어떻게 끝내야 할지모르겠는데 끝임ㅎㅎ

 

아직 개학을 안해서 면봉이소식을 모름 다음주개학이니 만약 반응좋으면 2탄올릴께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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