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며느리가 외국인이라 마음에 안들어도 그렇지, 멀리서 온 친정엄마 앞에서 마음에 안들어서 속상하고 슬프고 억울하단 소릴 왜 해. 입장을 바꿔서 며느리 부모가 자기 앞에서 사위가 외국인이라 싫었다고 말하면 좋겠냐. 이미 결혼을 했으면 그냥 좋게 받아들이고 보듬어 줄 일이지. 잘난것 도 없는 깡촌에 사는 집구석 같구만.
베플ㅋㅋㄱ|2015.08.19 15:41
와 저 시어매 말하는거 진짜 밥맛 지 아들만 아들이냐 와 친정엄마 있는데도 저래 말하네 극혐
베플0|2015.08.19 14:33
내가 우리나라 시부모들 중에 저렇게 외국인 며느리라고 괄시하는게 싫어서 다문화 반대한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정말 다문화인 가정의 시부모들은 만족이란걸 모르고 살음. 게다가 며느리를 하대하면서 우월감을 느끼나 봄. 가장 큰 문제는 우리나라 문화랍시고 왜곡된 시집살이를 시킨다. 으휴... 우리나라에선 자격 미달로 겨우 매매혼 시킨 주제에 어찌나 하대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