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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자꾸 더듬는 남자친구

어렵다 |2015.08.19 11:04
조회 342,104 |추천 375
주위에 혹시 말더듬는 사람있나요?  저는 20대 중반이고 5개월째 한참 예쁜 사랑을 하고 있는 한 여자인데요..  남자친구가 잘해주고 서로 너무 좋아합니다..저희 커플은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서로 사소한 일상이야기등 모두모두.. 그런데 남자친구가 말을 잘 더듬어요.그리고 말을 한번 하려면 숨을 크게 들어마시고 말을 하고, 말을 예를들어서.." 오,,오빠,,오빠가,,,어,,어제,,,그,,(숨 크게 들이마시고),,뭐,,뭐지이~?" 이렇게 말을 하면 많이 더듬습니다.그렇다고 계속 더듬는건 아니고요.말을 좀 오래 하다보면 아.. 이사람이 말을 더듬는구나 ..알아요.항상 더듬는건 아닙니다.자기도 조금 대화를 오래하거나..그러면 그렇다고 하네요 저는 제 남자친구이니까 괜찮은데.. 나중에 친구들이나 부모님이 그것을 지적하게 된다면 저는 너무 속상할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고칠수있다면 고쳐 주고싶습니다. 남한테 약점 잡히는것이잖아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오빠한테 말하면 오빠는 자기도 어렸을때 이것으로 죽고싶을때도 있었답니다.. 자기도 부모님한테 자신이 언제부터 그랬냐고 물어봤더니.. 초등학교때 갑자기 말더듬는 친구를 따라하다가 이렇게 되었다는 말도있고..아무튼 자기도 잘 모르겠는데.. 너무 스트레스 라고 하더라고요.. 혹시 주위에 말 더듬는 사람 있나요? 고쳐 주고 싶은데.. 방법이 뭐가있을까요...  

추천수375
반대수21
베플향공|2015.08.19 16:52
제가 약간 그래요. 전 여잔데, 어느순간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발음이 잘 안되는 단어들이 있거나 좀 오래말하다보면 제 스스로 느껴질만큼 말을 조금씩 더듬고 있더라구요. 저도 스트레스인데, 왜 더듬는지 이유는 알고있어요. 상대방이 내 말을 끝까지 안들어주거나 내 말에 집중을 못할까봐 빨리말하다보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천천히 말하려는 연습하고 있어요...ㅜㅜ 남자친구분도 스트레스일것같은데 지적하지마시고, 천천히 말하는 연습시키면될거같아요. 집에서는 혼자 천천히 책을 소리내서 읽는연습이라던지요~~
베플남친|2015.08.20 00:18
여기다 글써서 죄송합니다. 쫌전에 톡1위글이었던 "아이유랑한번만" 글쓴이 남친입니다. 여친이 판에 글쓰고 그게 좀전까지 실시간 1위 글이었는데요. 그 글에 댓글 보고와서 싸우고 헤어지잔말까지 나왔네요. 이게 정말 헤어질일인가요? http://pann.nate.com/talk/328098843 << 글보시고 뭐라 말좀해주세요;
베플양이|2015.08.19 17:02
책 자주 읽으세요 시간내서 속으로 읽지말고 밖으로 말하면서 읽는습관 들이시면 금방 고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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