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사는 평범한 20대 중반 여자사람입니다..
7월 말에 리엔케이에서 마사지 당첨이 됐다며 오란말에 아무 의심없이 갔습니다.
가서 한 번 받고 매니저는 하실 의향이 있는지 마사지를 하고 그날 계약을 하신느 고객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마사지 10회권을 82(?)만원에 판매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요즘 피부 고민이 엄청 많은지라 솔귓하게 되었죠,, 피지도 많이 올라오고 여드름도 조금씩
갈라지기도하고 총체적 난국이라.. 이걸 하면 괜찮아질까..? 그런데 한 번에 결제하기엔 너무
저에겐 큰 금액인지라 비싸서 못하겠다고 하니 일시불이 아닌 몇개월 분납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큰 맘을 먹고 일단 7만 얼마를 지불하고 나머지는 체크카드인데도 불구하고
분납으로 결제를 도와주시더라구요.. 그리고는 내려왔는데, 집에 가는 길에 아무리 생각해도
달마다 나가는 돈이 큰 것 같아서 올라가서 다시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그랬더니 매니저가
그럼 70만원까지 낮춰줄테니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날 2만 얼마를 더 지불하고 총 10만원을 지불하였으며, 나머지 6개월 동안 10만원씩 납부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이 일이 있고 난후, 저는 마사지를 1회 예약하여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러 들어가는데
어떤 매니저들은 벽에 기대어 서서 마사지 하는 손으로 휴대폰을 만지고 있고 영 찜찜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피부관리를 해 주는 매니저는 핸들링도 별로고, 제 피부가 영 엉망인지라 그런진 몰라도
어떻게 관리를 들어가야할지 막막하지 다른 사람을 불러와서 물어보고 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나머지 9회는 별로 받고 싶지 않다고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매니저는 자기는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다면서 국장님에게 연결해주더라구요. 국장이라는 사람은 엄청 떽뗵거리며 고객님이 억지를 부리느니 고객변심이라느니 둥 환불 취소는 절대 불가하다가 하네요. 그리고 그 다음날 통화할 떄는 저때문에 뜯은 화장품이 있어서 환불 취소는 절대 불가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다음날은 그럼 총 70만원중 40만원은 자기들이 지불할테니 30만원은 저한테 책임지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무슨..?? 저 때문에 뜯은 화장품이 47만원인데 자기가 30%까지는 할인을 해 줄 수 있어서 30만원만 지블하며 된다며 저땜에 뜯은 화장품을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결제를 할 당시에는 매니저가 저에게 마사지 10회권 중에 3회를 더 서비스로 주어서 총 13회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했으며, 총 47만원의 리엔케이 제품을 홈케어 제품으로 고객선물로 주겠다고 했으며, 피부상태에 따라 그날그날 쓰는 앰플은 늘 달라질수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국장이 하는 말을 들어보니 총 70만원을 결제했기 때문에 피부관리를 들어갈 때 리엔케이 제품의 총 70만원 화장품을 저에게 쓰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날마다 다른 앰플을 쓴다고 했는데, 그럼 70만원이 훨씬 넘는 가격일텐데, 이게 말이 되는 건가요? 그리고 저는 홈케어용으로 들고온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고작 마사지베드에 누워서 1시간 조금 더 있었을 뿐이고 그 비용으로 10만원을 냈죠. 국장이 하는 말에 어이가없어서 매니저에게 전화하니 자기할말만 하고 뚝 끊더라구요. 본사에 전화해서 계속 얘기는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본사 책임자는 내일까지 전화해주겠다면서 전화해주지 않구요, 저는 마사지권을 끊었는데 왜 화장품값을 지불해야할지 모르겠다며 계속 따지고 있긴 한데, 국장이라는 사람은 아예 말이 통하지 않더라구요. 문자로도 저한테 기억이 안나면 녹음을 하라는둥, 같은말 반복하게 하지 말라는둥, 그러면 자기도 기다리고 있겠다는 둥 정말 서비스직에서 종사하는 거 맞나 싶을 정도로 재수없게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리고 카드분납하기로 한 카드는 정지시켜났구요, 내일이 결제일인데 혹시 정지해놓은 거 때문에 저에게 나중에 불이익이 올 수도 있는건가요?? 거기서 계속 달라고 요구할 시 제가 계속 주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ㅠㅠ 나머지 60만원 안 내고 깨끗하게 끝낼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