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사가면서 버려진 터키쉬앙고라 냥이 두마리 (입양완료)

샤르 |2015.08.19 13:40
조회 2,218 |추천 13

 

 

 

 

주인한테 버림받은 터앙 두마리의 좋은 가족 찾아요

 

아는 언니가 다니는 병원에 용품사러 갔는데 못보던 터앙 두마리가 있길래

물어보니 주인이 이사가면서 버리고 간 애들이래요

체구도 생긴것도 똑같은거보니 어릴때부터 함께 자란듯 자매같아요

 

병원에서 계속 있을수 없기에 급하게 임보처를 구해서 데리고 나왔어요

애들이 버려진걸 아는건지..주인을 기다리건지..ㅠㅠ

몇일을 우울해하고 울고 그랬는데 다행히 몇일지나 안정찾고 잘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열흘정도 지나 냐옹냐옹 발정이 왔고 이웃피해가 심해서 불임수술 해줬어요

여아 두마리 수술하다보니 수술비가 엄청 들어갔고ㅠ 다행히 둘다 잘 회복되었어요

둘다 너무 순하고 착해서 더 짠하다고 해요..

 

임시로 쏘냐, 루나 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고

쌍둥이처럼 똑같이 생긴 터앙 장모이고 한쪽눈이 파란 오드아이예요

나이도 아직 어리고 털이 장모라 커보이는데 몸무게 3키로 나가는 작은 애들이예요

 

주인한테 버림받고 둘이 의지하며 지내고 있는 쏘냐랑 루나..

둘이 헤어지게 하기엔 정말 큰일날거 같아 함께 입양보내줄려고 해요

조금은 늦더라도 두 아이를 가족으로 맞이해줄 분이 꼭 와주실거라 믿어요

둘이 같이 가야하기에 다묘 가정보다는 한,두마리 있는 집이 좋을거 같아요

 

냥이는 보통 15~18년정도 산다고해요

애들을 보시고 마음이 가시는분은 가족상의. 신중히 고민해보시고 연락해주세요

냥이 초보자도 괜찮으니깐 (냥이털 알러지,비염,천식 확인필수)

애정을 가지고 잘 케어하면서 두 아이의 평생을 책임져주실 분은 입양신청 해주세요

   

 

 

 

 

 

가여운 터앙 자매 입양완료^^
좋은 가족이 와주셔서 둘이 함께 입양보냈어요

첫째 치즈냥이 순이랑 무리없이 잘 적응하며 지내고 있어요~

 

 

 

 

 

추천수1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