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한새의 옛 연예인 여자친구 J씨는 누굴까?"
최근 6집 앨범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한 MC한새의 옛 연예인 여자친구 J씨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MC한새가 직접 가사를 쓴 이번 앨범의 수록곡 '급이 달라'에는 스타급 연예인과 사귀다 헤어져야 했던 애절한 사연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당초 MC한새 측은 이 가사 속 주인공에 대해 언급을 피했지만 지난 25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인터뷰 중 그 연예인의 이름 이니셜이 J인 것으로 밝혀졌다.
MC한새는 "평소 내 경험과 심경을 바탕으로 곡을 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가수의 음악에 가사를 써주진 못한다"며 "'급이 달라' 역시 내 경험에 대해 쓴 것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그 연예인의 입장을 생각해서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밝힐 순 없다"고 못박았다.
하지만 MC한새는 이니셜만이라도 알려달라는 요구에 "J씨"라고 전했으며 "현재도 방송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름까지 공개되선 곤란하다"고 당부했다.
헤어지게 된 이유에 대해선 "가사에 나와 있는 그대로다. 결국 각자 처한 입장과 환경이 변하다보니 멀어질 수 밖에 없었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급이 달라'는 평범한 가수인 자신과 스타대열에 올라선 여자 친구 사이의 갈등을 표현하고 있다.
다음은 가사 일부
'네가 방송에서 웃을 때 난 랩을 하며 울었고, 연예인 친구들에 둘러싸여 있을 때 난 혼자 MIC와 싸웠고, 네가 레드카펫 위를 걸을 때 난 먼지 속에서 뛰었고'
'그래 너와 난 이미 급이 달라 노는 물이 달라 내 눈물은 이미 말라, 역시나 내가 하고 있는 건 지금 여기서 랩이나 하고 있는걸'
'우리의 결말을 지켜볼 수 밖에 없다고 믿었잖아 그건 왜? 너무나 달라졌기 땜에, 너의 미래가 밝아졌기 땜에 하지만 나의 모습은 예전보다 초라하기 땜에 너와 함께 한다는 건 가시방석 그런 너의 모습 다시 봤어 너무 달라졌단 맘이 앞서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는 네가 아직 낯설어, 그래 너와 난 이미 급이 달라 노는 물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