찼는데 더 아플줄 몰랐다
잘가
|2015.08.20 04:25
조회 13,270 |추천 12
찼는데 더 아플 줄 몰랐어
환승한것도 바람을 핀것도 아니지만
한시간만 연락이 안되도 전화를하고 길게 카톡을 보내는
너에게 조금씩 질려있었어
헤어지자 말했을 때 너는 몇주동안이나 날 붙잡았었지
그때 나는 차갑게 너한테 연락하지 말라 했었어
근데 왜 지금 5개월이 지나서야 미치도록 너 생각이 날까
너랑 헤어지고 아무랑도 만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많이 힘들었는데 왜 5개월이 지나서야
내가 너 많이 사랑했던 걸 알았을까
너같이 사랑 할 수 있는 사람
다시 만날 수 있을 지 모르겠다
늦게라도 잡아봤지만 너에겐이미 남자친구가 생겼네
카톡과 내 전화번호 다 차단을 하게 되었네
항상 요즘 눈물을 흘리고 후회를 하면서 자
5개월 전으로 돌아가고싶다고
보고싶다 그리고 미안해
너에게 다른사람이 생기지 않았더라면 끝까지 잡았을거야
하지만 다른사람이 생긴 너의 모습은 행복해 보이네
그래도 너가 행복해 하는 모습으로 인해
나도 잠시라도 기분이 좋았었어
행복해 다시는 보지말자
- 베플ㅗ|2015.08.20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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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눈에 눈물나게해서 너도 피눈물 나는거야ㅋㅋㅋ 나 힘들땐 처다보지도않더니 뭐?ㅋㅋ 이제와서 다른사람만나니까 행복하게 지내라고? 나는 너가 다른사람만나도 불행하길 빈다 이 개만도 못한 새끼야
- 베플4|2015.08.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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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같이 한 사랑이 차츰 한 쪽으로 기울고 점점 더 커지는 마음에 불안했겠지 냉담한 반응들에 매일 밤 울었을지도 몰라 그러다보니 더 사랑받고 싶고 확인 받고싶었던 행동들이 지겨움으로 다가왔을지도 모르겠다 사귀는 동안에도 끝난 후에도 아팠겠지 변한 말투 눈빛 모든것들이 아팠을거야 그럼에도 그 마음 접지못하고 매달리는 동안 내가 뭐하는 짓일까 생각도 했다가 이 사람 아니면 안되겠다 너무 간절해지다가 매일 자기 자신과 싸워가며 너란 사람 지키고 싶었을거야 지금 아프다고 더 아프다고 함부로 얘기하지마요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감정이 식어가는걸 보는게 얼마나 아픈줄 모르죠 그걸 알면서도 붙잡고 있을 수밖에 없는 마음 알아요?
- 베플제이|2015.08.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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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다. 나는 너 같은 애들 보면 전 남친 생각나서 빡친다. 니가 왜 아픈 줄 아냐? 니는 헤어지기 전부터 마취를 하고 통보했기 때문에 마취가 풀려서 아픈거야. 물론 상대는 사고였기 때문에 점차 치유되서 지금은 다행히 안아파. 어쩜 너희들은 한결같니. 더 간절히 원하고 죽도록 아파해라 나쁜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