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안녕..저번에도 고양이 꿈을 꿔서 판에다가 올렸는데 또 이런 꿈을 꾸네;;;일단 나는 빈지노의 광팬.. 뭐 그런것도 아니고...진짜 빈지노가 내 인생에서 큰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것도 아니거든?ㅋㅋㅋㅋㅋㅋ 근데 꿈에서 나왔네... 그것도 조카 달달하게...... 아 서럽다아 일단 빈지노씨 제 비루한 꿈에 나와주셔서 감사하구요그 존예 모델 언니랑 행벅하세여ㅕ..
아무튼..이제 기억도 잘 안나는데..나는 외국에 살고 있어서 고등학교에 교복이 없어..초4때 와서 태어나서 교복을 한번도 입어본적이 없는...그래서 교복을 좀 동경하고 있었어근데 꿈에서 교복을 입고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있었거든?그리고 빈지노가ㅋㅋㅋ 막 완전 껄렁껄렁하고 좀 말을 안듣는 ㅋㅋㅋㅋㅋㅋ아 왜 있잖아 그 전형적인 날라리 소년.. 막 청춘드라마에서 나올 것 같은ㅋㅋㅋㅋㅋㅋ게다가 인기도 별로 없던 것 같아 애들이 다 피하고 싫어하고..왠지 무서워하진 않았던 것 같음근데 나만 유일하게 좀 불쌍하다고 생각해서 막 챙겨주고 그랬던것같음..아 이렇게 쓰니까 조카 흔한 청춘드라마같다아무튼 막 챙겨주고 그러니까 저절로 가까워졌어근데 어느날 학교 끝나고 무슨 숙제? 그런걸 같이 하는 거였거든내가 빈지노랑 같이 한게 된거야그래서 내 집으로 초대했지... 뭐 19금 그런 일은 전혀 진짜 그런 분위기도 들지 않았어완전 막 미묘한 분위기 있잖아..어쩔줄 모르는거.. 아 어떻게 표현해야되지아무튼 우리 집에서 할 일을 다 끝내고 이제 간다고 하는거야근데 밖에 비가 오고 있었어그리고 빈지노는 우산을 안가지고 왔지.그러더니 우리 집 현관에 우산 꽂아논 곳에서 우산을 하나 가져가는거야나는 아무말도 안하고...내심 좋았나벼..그리고 "나 간다" 라고 할때 내가 "저기.. 우산.. 부러뜨리지 마.." 라고 조카 수줍은듯한 목소리로 말했어그리고 그 분은 환하게 웃으면서 "부러뜨릴건데?" 라고하고엘리베이터가 와서 갔어 ㅋㅋㅋㅋ그리고 누군가와 약속한듯이 나는 꿈에서 깼지.. 마치 체험판이 끝난 것처럼.. 아쉬웠어..사실 상대가 누구든 괜찮았을듯해그냥 외로웠나봐
아 쓰고보니까 손이 자꾸만 막 말아지네아 오글거려어우..;;;ㅇㅁ ㅡㅓㅇ으아..나도 믿고 싶진 않은데 이게 내가 꾼 꿈이야..나는 이런 여운이 남고 이상한 꿈을 자주 꾸는 듯해
아무튼... 어.. 빈지노씨 정말 죄송합니다신곡 나오면 잘듣겠습니다..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