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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인생

ㅇㅇ |2015.08.21 05:44
조회 77 |추천 0

일단 아파트 단지에서 태어나서.

 

4살~7살때까지

놀이터에서 놀다가 밤되면 엄마가 데리러오고 그런거?

초등학교 때는 그냥 친구들이랑 놀고. 같이 숙제하고.

중학교 올라가면서 다른 아파트로 전학을 갔는데.

우리집이 704호라면 701호에 같은 반이된 애가 사는데.

그애랑 짝이되기도하고 그러면서 베프가 되는거지.

서로 부모님 끼리도 알고. 주말엔 자러가도 뭐라안하고.

그러면서 추억도 쌓고 이성이나게임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나누고.

중2때 우리아파트에 다른 지방에서 살던 여자애가 내가 다니는 학교에 다른반으로 전학을왔는데, 머리길이가 어깨정도 까지 왓었음.

 아파트 바로옆에 있는 초등학교가 있는데.

거기서 우리아파트 단지에 사는 초중고딩들이 축구도 하고 농구도 많이해.

뭔가 심심해서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로 보이는 애들이 축구하고 있길래.

베프랑 같이 껴달라고 하고 축구를 하다가.

한시간 정도되니까 그 전학온 여자애가 오는거지.

그중에 남동생이 있었나봐.

그냥 츄리닝을 입고 왔는데 뭔가 두근거림을 느끼는거지.

축구내기에서 우리팀이 져서 아이스크림을 사기로했는데.

그 여자애꺼 까지 사줌.

그러면서 어린애들이랑 친해지면서 가끔 우리집에 놀러오면

게임같은거 같이하면서 숙제 도와주면서 공부 가르쳐주고 하다가

그 여자애의 동생도 한번 오게됬는데.

두시간 반정도 지나서 그 여자애가 동생을 데리러 오는거야.

근데 그때 마침 치킨을 시켯었는데.

우리 부모님들이 들어와서 먹고가라 했는데.

어른들한테 원래 잘대하는거같이.

밝게 웃으면서 들어왔음.

근데 그 여자애가 저희 부모님도 부르고 싶다해서.

그애 부모님도 부르고. 치킨을 먹다가 부모님들 끼리 얘기하고.

그 여자애가 조금 지루했나 본지 내방을 소개시켜 달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무뚝뚝하게 응 한마디하고 그애 동생은 부모님이랑 붙어있어서

그 여자애만 따라옴.

난 내침대의 앉아있고 그 여자애들 내 컴퓨터책상 의자에 앉아서

두리번 거리면서 그냥 어디에서 왓었는지 묻고 여기학교 애들이 어떤지 물어보고

그런 대화를 나누는데 그 여자애가 말 한마디 한마디할때마다 목소리가 가슴에 꽃히는 느낌.

말할때마다 뭔가 두근거림을 느꼇음.

한 30분 정도 지나고 갔음.

근데 그리고 나서 드는 생각이 아 전화번호 물어볼껄..하는 생각이 왠지모르게 드는거지.

그러면서 그냥 일상적인 학교 생활을 하다가.

그 여자애의 어머니가 남동생이 혼자 있다고 음식 시켜먹을돈 주고 갔으니까

숙제 가르쳐달라고 했음.

그래서 그 애 집에 들어갔는데 그 여자애가 있었음.

뭐지?하다가 일단 숙제부터 가르쳐주는데.

그냥 그 여자애의 방에서 티비소리 작게들리고 아무소리도 안들렸음.

숙제를 30분정도 가르쳐주고나서.

그 여자애가 뭐먹고싶냐고 어색하게 물어봄.

그래서 내가 그 동생한테 뭐먹고싶어? 하니까 떡볶이라 그래서 분식먹음.

거실에서 티비틀고 먹고있는데 대화가 전혀 오고가질 않았음.

그래서 그냥 학교 어떤거같아 라고 물었는데 아직은 모르겠지만

애들은 착한거 같다고 했음.

그러다가 그냥 내가 내번호를 알려주면서 같은 아파트니까

뭔일있거나 필요할때 있음 연락주라 해놓고 갔음.

집에 도착하니까 머리속에 그 여자애밖에 생각이 안남.

씻고 거실쇼파의 앉아서 티비 예능프로 한편보고,

방에들어와서 게임 두세판하고 침대에 누워서 폰 만지작 거리고

있었는데. 새벽 1시4분쯤에 잘려하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옴.

받으니까 그 여자 애였음.

근데 울고있는거임.

아버지가 자주 술먹고 들어와서 어머니를 폭력하셨다 그러고,

동생도 말리다가 한대맞고.

자기는 무서워서 이불속에서 자는척하고 있었다고함.

그냥 학교에서 여자애들이랑 대화하는 정도였는데.

여자애가 나한테 이렇게 말하는것도 처음이라

처음엔 어떻게 반응해야될지 몰랏음.

그래서 그냥 베프랑 서로 힘들때 말하면 모두 잠들때

새벽에 나와서 24시 편의점에서 음료수사서 길걸으면서

잡담했을때ㅏ 생각나서.

일든 그냥 잠깐 나올수 있냐고 물어서.

나올수 있다고해서.

서랍에 천원짜리 두장이랑 백원짜리 여러개 들고.

옷 뭐입을까 하다가 15분정도 걸려서 나왔음.

그 여자애가 기다리고 있었고.

일단 음료수 살테니까 편의점이나 가자 라고 말하고.

걸으면서 무슨말을 해줘야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직접적으로 물었음.

아버지가 자주그러시는지,왜 그런건지 물었는데.

그 자리에서 울었음.

내가 잘못한거가 싶기도하고.

그래서 일단 어깨 다독여주면서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고.

근처 벤치의 앉았음.

그러다가 그 여자애가 다 털어놓고.

생각보다 빨리 대화가 끝낫고.

집에들어 와서 자려는데.

그 여자애한테 전화가 왔음.

잠이 안온다고....

뭔가 할말은 없었는데 그냥 부탁하면 그걸 거절을 못하겠어서

많은말은 안했지만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결국 밤을 샜음.

그뒤로 그 여자애가 말문이 트였는지 밤바다 자기전에 전화해서.

오늘 이런일이 있었고 이런저런 말을 했었음.

내가 그냥 남자애들이랑은 생각없이 말하지만.

여자랑 생각을 하면서 대화해본적이 없어서

말을 하기보다는 들어주는게 대부분 이였음.

근데 그렇게 지내다가 한달정도 지나서 좋아하는 애가 생겼다 그럼.

그래서 걔는 이렇다 저렇다라고 말해주고 잘해보라고 말해줫는데.

끊고나니까 뭔가 찝찝하면서 짜증나는 기분이였음.

그뒤로 연락이 줄고. 인사정도면 나누게 되었고.

중3되서 같은반의 여자애한테 고백을 받고.

사귀게됫음.

원래 좋아했던건 아니지만.

공부도 학년 반35명 중에서 13등 음악이나 체육 평가에서도 늘 무난한 점수는 받았고.

남자애들 자체랑 얘기는 많이 안하고.

이 애의대해서 남자애들이 별로 생각하지 않지만.

가만보면 전교에서 이쁘기로 소문난 애들보다 뭔가 매력있고 못생긴건 아닌거 같다라고 생각했었고. 성격도 여자애들사이에서 분위기메이커는 아니지만 체육대회나 분위기 좋을때 옆에서 더 띄어주는 역활을 잘했고. 

고백을 받았을때 그것도 처음받아 본거라 어쩌다가 받게되었는데.

처음엔 그냥 주말에 만나서 데이트하는 정도였는데.

첫 데이트 이후로 많이 친해졋었음.

계속 알게되니까 이쁘기로 소문난애들 성격좋기로 소문난애들 보다 훨씬 매력적인 부분들이 많았음.

리액션도 좋으면서 내가 몇마디 하면 그걸 다 알아주는거같고.

재미도 있으면서도 소극적인 애였음.

오히려 소심한 여자애가 처음으로 표현해주는게 너무 좋았음.

그래서 그 전학왔던 애한테 두근거렸고,그 애가 좋아한다는 애가 생겼다고 한 뒤에

마음이 불편했었고 이런것들을 싹 잊게됬음.

그렇게 정말 좋게 사귀다가 처음이다 보니까 뜨거웠다가 느슨해지면서

헤어지게 되었음.

근데 그 소식이 학교에서 퍼지자마자.

그날밤에 그 전학온 여자애한테 전화가왔음.

잠깐 나오라고.

그 여자애가 조금 불쾌하듯이 말하는데.

사실 너가 나 좋아하는거 같아서 시험좀 해보는 거였는데.

바보같이 아무것도 못하냐고. 그 뒤로 니가 무심해진거 같다고 털어놧는데.

이게 뭔가 싶었음. 지금 와서 그 얘기를 하는것도 뭔가 애매했고.

그러다가 갑자기 내손을 잡고 자 이제 집가자 하면서 걸어가는데

헤어진후라서 기분이 별로 좋지도 않아서 뿌리치고 갔는데.

몇일뒤 겨울방학하면서 그 여자애가 이사를 갔다는 소식이 들었음.

근데 아무렇지도 않았고 이별 후유증의 시달리다가.

괜찮아질때쯤에 그 전학왔던 여자애 생각도 나고

그때부터 그 여자의 생각을 미친듯이 했었음.

한 2일지나고 밤에 그 여자애한테 전화했음.

정말 미련하지만.

난 사실 고백을 받아서 사귀게 되었는데.

그전에 좋아하는 사람은 너였고.

너 좋아한거 맞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음.

그러면서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그 여자애가 나 지금 어디인지 아냐고 물음.

그래서 되물었더니 2시간은 떨어진 거리였음.

몰론 집까지 가려면 이삼십분은 더 걸렸음.

그래서 내가 이번엔 내가 정말 책임지겠다고 했음.

그래도 돈을 일주일동안 모아서 주말에 한번씩 만나다가.

방학 마지막 주말에 키스까지 하게됬음.

벤치에서 내가 안다가 키스까지 가게됨.

그리고 입학을하자 연락만 주고받을수 밖에 없었음.

그래도 원래 일주일씩 한번 만나서 큰 아쉬움은 없었는데.

적응기라 서로 피곤해하는거 같았음.

그래서 우리 한달의 한번정도만 만날까 했는데.

그게 무슨소리냐고 내가 질리냐고 하면서.

시험기간때 빼고는 무조건 일주일에 한번씩은 만나자고 했음.

그래서 매주 만나서 여러곳도 가면서 재밋게 데이트했음.

그렇게 지내다가 2학기되서 어떤 여자애한테 고백을받았는데

사귀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거절했음.

근데 그게 이상하게 소문이나고 장거리 연애자체를 안좋게 생각했었음.

그래도 학교끝나고 전화하면서 목소리 듣는게 낙이였음.

근데 몇일뒤에 어떤 남자애한테 고백을 받았는데

흔들렸다고 했음. 그래서 너무 불안한 생각들이 들었음.

그래서 그 주말의 만날때 그 여자애를 24등분 토막을내서

먹었음. 이제 그 여자애는 내안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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