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숑 노아가 왔습니다!
댓글을 읽다가 몇가지 오해(?)가 있는거 같아서 짧게 글을 적고 가겠습니다!ㅎㅎ
1. 저희집 강아지 이름은 노아 입니다.
몇몇분들이 저희집 강아지 이름을 시숑으로 알고계신거 같아서요~ 아...아닌가요?;;;;
시숑은 견종의 종류 중 하나입니다. 말티즈, 슈나우져, 코카스파니엘 처럼요...
시추와 비숑 프리제가 섞였다고해서 시숑 또는 추숑이라고 부르더라구요~
말티푸(말티즈+푸들) 견종은 한국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데 시숑이라는 견종은 처음일꺼 같아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된겁니다^^
2. 저희가 사는 곳은 캐나다 입니다.
집집마다 고양이 또는 강아지를 키워요! 고양이와 강아지를 다 키우는 집도 있구요^^
고양이, 강아지 정말 무서워했는데 여기에선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사랑을 받고 자라서 그런가 동물들도 매너가 엄청 좋아요! 고양이집사가 되어볼까도 했었는데 남편이 불러도 오지 않는 고양이는 싫다며 강아지를 분양받았는데... 불러도 오지않는건 노아도 매한가지.... 쿨럭..;;;ㅋㅋㅋㅋ
제가 쓴 노아글에 달린 댓글과 추천수를 보면서 일주일을 재미지게 잘 보낸거 같네요!ㅋㅋ
오늘은 댓글중에 눈뜬 노아가 보고싶다고 하셔서 오늘은 눈뜬 노아를 데리고 왔는데.....
털복숭이 노아의 눈을 찾을수 있으실련지.....ㅋㅋㅋ
간식에 대처하는 자세.jpg
한창 "앉아"를 배울때... 굳이 엉덩이를 손으로 내리지도, 앉아!라고 말하지도 않고 노아 엉덩이가 바닥에 닿는 순간 간식을 몇번 줬더니... 손에 뭐만 들고 있으면 바로 엉덩이부터 바닥에 붙이고 보던 노아! 지금도 손에 뭐 들고 있음 앉고 엎드리는건 전자동.ㅋㅋㅋ
늦은밤 잠자는 노아를 가운데 두고 쇼파에 앉아 아이패드로 영상보는데~
갑자기 일어나더니 아이패드를 딱! 가리고 다시 잠이 드는 노아.....
알았어... 우리도 그냥 들어가서 잘께ㅠㅠㅠㅠ
옥션 현장에 갔다가... 4-5키로 육박하는 노아를 안고 있으려니 팔과 허리가 아프고...
바닥에 내려놓자니 혀바닥으로 길거리 청소해줄꺼 같아서 깨끗한 박스위에 올려놨더니 편안하게 자리잡는 노아~ 저러고 있으니 이삿짐위에 강아지모양 솜인형 같기도 하네요~ㅋㅋㅋ
차에서 내리기전에 물 주니깐 먹지도 않고 치우라고 하더니..... 스타벅스 음료잔에 주니 벌컥벌컥....
하... 이런 된장개를 봤나....!!
"먹어"를 몰라 슬픈 그대의 이름은 개노아.jpg
성은 개요 이름은 노아....ㅋㅋ
강아지도 가족 구성원이니깐 대부분 가족의 성을 따서 부르는데.... 우리는 너는 개니깐 그냥 개씨라고... 개노아! 라고 불러줬는데.. 모두들 입에 착착 감긴다며 불리우는 이름 개노아....ㅋㅋㅋ
노아 처음 데리고와서 두번째로 사준 실타래 장난감~
앞발로 꼭 쥐고 간식물고 먹거나 장난감 가지고 놀때가 젤 귀여운거 같아요!
저렇게 앞발로 꼭 쥐고 열심히 노는거.. 몇번 밀고 당기기 해주고 던져줬더니... 뺏기기 싫은건지 다시 주우러 가기 싫은거지... 던져준거 물고와선 저만치 떨어져서 가지고 놀아요..ㅋㅋㅋ
췟!! 치사해서 안뺏어!!!!!!
주지도 않을꺼 왜 가져오는데jpg
몇번 실타래 장난감 뺏었다고 삐져선 저 멀리서 놀아놓구선... 다른 장난감 가지고 와선 놀아달라고 계속 몸에 부비적 부비적.. "던져줄께~ 엄마 줘!" 이래도 물고 안놔요.. 당기기 하자는건지 저 상태에서 제가 일어나서 몇선 왔다갔다해도 계속 물고있어요... 턱힘이 장난 아닌거 같아요ㅠㅠㅠ
하아... 언제쯤 장난감이가 공 던져주면 물고 와서 줄까요?????
제가 노아에게 큰거를 바라는걸까요ㅠㅠㅋㅋㅋㅋㅋㅋ
핸드폰에 있는 노아사진 나름 열심히 사이즈 줄이고 선별해서 가져와서 몇장 안올린거 같은데 파일을 업로드 할수 없데요ㅋㅋ 에잇!
눈뜬사진을 안올린거 같기도 하고... 올린거 같기도 하고....ㅠㅋㅋㅋㅋ
다음엔 진짜 눈 말똥한 ㅅㅏ진 가져올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