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21이고 남친은25살이구여..
사귄지는 1년다되가요
저는 첫연애고 스킨십도 첨해보는거라 남친한테
아직 확신이없고 준비가안됐다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남친도 그때는 알았다 괜찮다면서 기다리겠다고 했는데
바로 어제밤에 전화와서 나 너땜에 오늘원나잇했다고
그래요...너무 속상해요 20대 남자가 성욕못풀어서
답답한건아는데 원나잇하고 여친한테까지 그걸말하면
미친거죠?ㅜㅜ....
+)혹시나 댓글달렸을까하고 들어와봤는데 일간베스트
3위까지 올라왔네요..ㅋㅋ 제가 그때 원나잇이란 말을 인터넷으로만 접했지 실제로 들은적은 첨이라서 당황해서 제대로 대답도못하고 끊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계속 연락오는데 다씹고있어요... 원나잇 한건 맞고 인정한다면서 진짜 이제 이럴일없을거라네요...
좀진정되면 만나서 때리기라도해야풀릴거같아요 이대로
끝내기는 너무 화나고열받네요
제가 이글쓴이유는 남친이 "너때문에"라는 말을 하니까
그래..1년이면 솔직히 심하지 싶으면서 괜히 죄책감들어서 조언들을겸 글썼어요 속시원하게 헤어졌습니다
악플(?)다신분 저 혼전순결주의자는 아닙니다^^ 마음이 허락하면 당연히 몸도 허락할 수있거든요. 단지 마음이 안열린거구요~~그리고 저랑 그ㅅㄲ둘다 서울사람이에요! 왜하필 첫연애를 이런인간하고했는지 제스스로가 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