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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좋아하는남자한테 고백받앗는데 차버렷어

|2015.08.21 16:24
조회 14,712 |추천 2
어제 정신이없어서 오늘 쓰는데


결론부터말하면 난 남자애를 좋아하는데 남자애는 날좋아한다는 확신이없는상태에서 고백을 받았어


그래서 내가 불안하다고 아직 너가 날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확김에하는거면 안된다고 거절했거든?


헷갈리게하는남자랑 사귀면 내가 힘들까봐.


1년넘게 좋아한앤데 고백을 거절하다니ㅎ


내말듣더니 날좋아한지 한달정도 됬다고 자기도 날좋아하는지 몰랐는데 다른남자한테 널 뺏긴다생각하니까 얼른잡아야겠다고 생각이든다 하더라.


자기주변 다른여자애들은 남자친구가 생겨도 아무생각이 안드는데 넌 아니야 이러면서 날 꼭안아주는데..


정말 이남자가 날좋아한다고 생각해? 그냥 남주기 아쉬워서 그러는거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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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이너무많아서 뭐라고 해야댈지모르겠지만ㅠ

우선 개강후에도 변함이없다면 그때 사귀자고 했어



내가 사귀고 후회한적이 많아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사귀자는 생각이 이렇게 오버떠는거라고 비칠 줄 몰랐어..


그리고 내생각이 맞았던게 남자애가 다음날 연락와서 거절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 아직 더 자기마음에 확신이 오면 그때 다시고백하겠다고 사실 일어나고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ㅎㅎ


걱정안해도되는게 자존심 건드리지않았고 지금은 썸상태야



그남자애가 고백한 이후로 이제 나한테 표현도 많이해주고 보고싶다고 얼른만나자고 그러고 어제도 밤새 통화하다가 잤어



서로의마음을 더정확히 알고 사귀면 더애틋하고 그러지않을까싶어ㅎㅎ

다들 조언고마워~
추천수2
반대수42
베플|2015.08.22 00:23
의심도 그쯤되면 병이다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연애하는거가지고 ㅈㄹ도 적당히해야지
베플|2015.08.21 16:25
됐어 그냥 그렇게 살아. 발암년아. 와 진짜 인생 피곤하게도 사네. 그냥 남자 만나지 말고 혼자 살아
베플한라봉|2015.08.21 16:26
좋아해도 난리 안좋아해도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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