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내려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길바닥에 앉아있는거야 느낌이 뭔가 이상한 할아버지였음
근데 내가 거기 지나가니가 그 할아버지가 갑자기 일어서서 내 뒤를 따라 걷는거야
내가 뭔가 해서 한번 쳐다보고 그냥 제 갈길 가고있었는데 그 믿힌넘이 자기집주소 알려주면서 참고하라고 말하는것같았는데 내가 당황타서 예?예? 이러니까 다시말해주는데 찾아오라고 말한거였...
좀 무서웠지만 그냥 미친놈인가 하고 그냥 우리 아파트로 들어서는데 우리아파트 밑에 정자가 하나 있거든 거기서 아줌마 아저씨들 가끔 술퍼먹고 그럼
근데 그 믿힌넘이 거기 앉아서 맥콜 병다발 불고 있는거임........ 그러면서 나한테 같이 마시자는거임 진짜 미친놈
그놈아파트랑 우리아파트랑 약간 떨어져는데 우리아파트 밑에서 그러고 있는거....
지금도 그놈 있는것같고 나 진짜 무섭다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