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조금 고르기 힘들지도 몰라 ㅎㅎ 한번 골라 봐.
1. 석진 - 일단 집착이 매우 심함 눈만 잠깐 돌려도 화 내며 순수남이라 더 심하고 그러다 여친이 삐지면 소심해서 조용해지고 잘 해주려고 갑자기 노력하는 순정파(?) 타입. 좀 전에 설명한것 처럼 감정기복이 정말 많이 심한편. 요리는 노력해서 만들어 주지만 맛은 최악. 안 먹어주면 엄청 삐짐. 다 먹어줘야 만족해 함. 다시 말 하지만 요리는 못 먹을 정도로 최악.
2, 남준 - 일에 많이 중독된 상태라 얼굴보기 많이 힘듬. 문자도 답장이 1시간이나 늦고 7번정도 전화해야 겨우 받음. 하지만 만나면 정말 웃음이 떠나지 않을 정도로 잘 대해줌. 하지만 일이 많은 남준에 대해 불평을 하면 불 같이 화 내는 타입. 심플한 옷을 좋아해서 열심히 꾸민 것 보단 내추럴하게 입고 나오는 것을 좋아해서 결정장애는 피하게 해줌.
3. 윤기 - 겉으론 정말 많이 무심한 타입. 말이 적고 상대가 말을 해도 호응이 적으며 항상 뭔가에 빠져 있는 표정과 느낌이라 가끔은 서운하게 하기도 함. 서운함을 토로해도 딱히 반응도 없고 하지만 성격상 확실히 믿고 기댈 수는 있음. 기념일은 대충이라도 챙겨 주는 타입. 주의해야 될건 많이 대충인거. 예를 들면 선물이 편의점에서 파는 이어폰? 편지 써주지 않음.
4. 호석 - 심각하게 밝은 성격의 소유자. 속상한 일을 말 해도 웃으며 넘기려 해서 가끔 진지한 모습이 있긴 하나.. 싶기도 함. 화 내도 들은 척 안 하고 그냥 대충 웃으며 넘기고 많이 화 내면 같이 화 냄. 우울해 하는 여자친구를 이해 못하는 성격이긴 하지만 젠틀한 면이 있고 자신의 부모님한테도 싹싹하게 잘 대하는 타입.
5. 지민 - 아무데서나 환영하는 사랑둥이. 여자들한테 약해서 번호 따는 여자들을 거절하지 못함. 대쉬도 많이 받아서 여자친구 눈치를 많이 보며 조금 불편해 하지만 여자들을 끝내 단칼에 거절 못 하고 여사친으로라도 끝내 만나게 됨. 물론 이런 상황을 여자친구에게 미안해 하긴 하지만 자신을 제어나 억제하는 법을 잘 모르는듯. 말도 조근조근 예쁘게 하는 편이지만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감정표현이 많이 서투름.
6. 태형 - 같이 다니면 많이 지치게 하는 타입. 이거 먹자! 저거 먹자! 여기 가자! .. 친화력이 좋아 사람들과의 교류? 가 잦은 편. 여자친구보단 그냥 '친구' 가 조금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편. 그런 점이 약간 서운하지만 그래도 잘 하려고 노력하지만.. 조금 힘들어함. 연락이 잘 안됨. 뭘 하고 다니는지 모르고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는 경우도 종종 있음. 그래도 다음날엔 미안하다며 온갖 애교를 피워대며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라는 속담을 생각 나게 함.
7. 정국 - '선은 딱 그어 놓고 만나자.' 라는 마인드. 이건 아니다. 싶으면 밀어내고 자신의 잘못은 빠르게 인정하지만 주위에 여자친구 언급은 절대 하지 않음. 오글거리는걸 많이 싫어함. 정말 극도로. 눈 마주치는 것도 부끄러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불편' 이라는 생각으로 피하는 경우도 많음. 성격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여자친구에게 왜 맞춰줘야 해? 라는 생각도 하는 나쁜 남자 타입. 내 고집은 절대 꺾을 생각하지마. 하는 단호한 타입. 스킨쉽도 손 잡는것만 허용. 먼저 다가가면 어색하게 물러남.
앗 이렇게 썼다고 애들이 이런 성격이 아니란거 알지? 혹시 오해하는 아미 있을까봐 ㅜㅜ 재미로 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