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중에 진짜 이쁜 여재애가 있어..
얘가 길에나가면 진짜 하루에 한번이상 번호따이고
심지어 버스,지하철같은데서도 번호따여..
근데 얘가 한번은 기분도 안좋은날인데 학교에서 오크같인 생긴놈이 번호딸려고 그랬나봐.
솔직히 기분도 안좋은날에 잘생긴놈이 번호딸라고 귀찮게해도 기분나쁠판인데 오크같이 생긴놈이 와서는 거절해도 계속 번호좀 주라니까 얼마나 짜증났겠어..
그래서 진짜 싫다고 꺼지라고 그랬더니 그 오크놈이 쌍욕을 하더니 학교에서 소문이 조카 이상하게 퍼짐..'얼굴은 이쁜데 성격 개더러워서 남자들만보면 욕하고 다닌다' 라고 소문퍼짐 ㅋㅋㅋ
이때 내가 느꼈다..연애인들도 기분안좋은 날이 있을껀데 이럴때 사진찍어달라그러고 거부하면 이렇게 욕하는거구나 ㅋㅋㅋ..
걔가 비록 연애인은 아니지만 진짜 이쁜애인데..
하루에도 몇번씩 번호딸려고 하거나 못해도 일주일에 몇번씩은 번호따이는데 얼마나 귀찮겠어 ㅋㅋ
근데 확실히 이쁘니까 생각하는것도 달라..
나라면 막 변명이라도 했을껀데
얘는 전혀다름..내가 이일가지고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하는말이
'어짜피 그래도 번호딸놈들은 계속 번호딸려고 온다' 조카쿨함 ㅋㅋㅋㅋㅋ
난 친구기도 하고 그래서 내주위 남자애들이랑 여자애들한테 그 오크자식이 막 치근덕대고 번호안주니까 욕도하고 때리기까지 할려고했다고 쓰레기로 소문내서 그자식 학교에서 아웃사이더 취급당함 아싸!!
못생긴놈이 여자애들한테 치근덕대서 여자애들이 걔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이번기회에 아주 제대로 묻히고..남자애들 사이에서도 발정난 개xx라고 소문나고 암튼 걔 군대도 갔다온 복학생이라는데 이제 아주 큰일남..군대로 도망도 못가고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