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어제 매우 기분 좋게 잠듦ㅋㅋㅋㅋ짝남이 썸남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기쁜 맘으로 잠들었는데 꿈에서 내가 아동들을 납치해서 살인해야하는 미션을 받은거야 뒤에는 배후세력이라 해야하나?? 암튼 나에게 그걸 시키는 남자가 한 명 있었고
애들은 거의 다 질식사시켰던거 같고
이제 마지막 한명을 처리하라는 명령을 받고 (근데 그땐 마지막이 될 줄 몰랐지 그냥 또 새로운 임무(?)였어ㅋㅋㅋㅋ)
그 애도 처리함.
근데 얘는 내가 부모님을 봤었거든
그래서 너무 눈에 밟히는 거야
그 애 죽이고 며칠 뒤에 그 부모님이 이사가시는거 내가 막 도와드렸어 괜히 막 죄송하고 그래서 그랬던거 같아 근데 그 내 배후세력도 막 도와주더라 갑자기 나타나서
그래서 이제 차 다 같이 타고 그 남자가 운전하면서 그 부모님들의 새 보금자리로 이동하고 있는데 갑자기 차가 멈춰
나랑 아주머니랑 내렸음 어떤 계기인진 몰라 그냥 꿈이니까 이유가 없엌ㅋㅋㅋ
그러니까 아줌마가 갑자기 손에 들고있던 손수건을 날려버리시더니 나한테 목을 조르는 시늉을 하시는거야
난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입모양으로 도망가 도망가 이러셨믕
폰 쥐어주시면서 어서 도망가라고, 근데 나 조르는 시늉은 멈추지 않더라
목 조르면 막 피해자가 뒷걸음질치게 되잖아 나도 뒷걸름질 치다가 결국 풀숲에 우리 모습이 가려지고
난 몸을 낮춰서 도망침
아줌마는 그대로 차로 돌아가시고
난 갑자기 깨달았는데 그 남자가 날 죽이라고 시킨거야
실컷 나 이용해먹더니 이제 쓸모가 없어졌는지 뭔지...
정처없이 걷다가 버스를 타고 막 돌아다님
근데 버스기사가 소시 서현이었음ㅋㅋㅋㅋ왠진 모르는뎈ㅋㅋㅋㅋ어제 페북에서 서현 영상 봐서 그냥 나온듯
그러다가 문득 아주머니가 폰 주신거 기억나서 폰을 보는데 비번 같은게 걸려있을 리가 만무했음 나 쓰라고 주신걸 테니
앨범하고 이것저것 뒤져보다가 나는 새로웅 사실을 발견함
그들이 내 부모님이었던 것임
같이 찍은 사진 보고 알았나 암튼
너무 슬퍼서 막 울다가 깼거든
근데 진짜 실제로도 울고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