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본글이 많아서 방금 쭉보다가
어제 은근 아픈손가락 얘기가 많이 나와서
그중에도 윤기가 많더라
다들 남준이보다 윤기가 덜알려져있어서
그만큼 윤기의 랩실력을 알릴 기회도 별로없고
남준이는 예능도 나가고 대중들에게도 많이
알려져있는데 윤기는 안그렇다고 속상하다고
그러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근데 나는 그런부분에서 윤기가 별로 우리처럼
그렇게 생각 안할꺼라는 생각을 했어
왜냐면 윤기는 회사들어왔을때 부터
자기는 프로듀싱하는줄 알았다고 했고
일본 인터뷰를봐도 다른 멤버들은 예능이나
드라마등 대중에게 자기를 알리고 싶달까
그런곳에 나가고싶다는 말을 많이했는데
자기는 그런것보다는 자기 음악을 더 열심히하고
나중에 몇십년이지나도 다른거에 욕심내지않고
자기 음악 열심히 하고싶다고도 했고
그런걸 아니까 회사에서도 윤기보다 남준이를
더밀어주지 않을까
솔직히 윤기도 회사에서 밀어주면 충분히
피쳐링도 많이 할 수 있고 예능같은데도
나갈텐데 안나가는걸 보면 은근 윤기랑 회사측
생각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
그냥 내 생각인데 그렇게까지 속상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윤기는 몇십년이 지나도 자기 음악 할 수 있는게
꿈이고 지금도 그렇고
지금은 그냥 윤기가 하고싶은 음악을 마음껏 못하고 그많은 스케쥴에 치여사는게 속상할 뿐이다
윤기가 가장 힘들어보여 요즘엔
자기가 원한게 이런길이 아니였을 수도 있겠다는 이상한 생각도 든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