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해야될까
그냥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난달까?
정말 나는 내가 드라마에서만 보던 가슴 아픈 사랑을 하고 그 사람 생각만해도 눈물이 날지는 몰랐어
그 사람이 했던 말..
친구가 그 애와 비슷한 말을 해서 나도 모르게 화를 내고 또 생각나서 울어버렸다 .
너를 만나러 가는 길도,
늦은밤 엄마한테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널 만나러가던 때도,
너가 했던말들,
날 안아주던 그 품,
키스해주던 네 입술,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던 너의 그 부드럽기 짝이 없던 손,
날 설레게 해주었던 너의 말들 전부,
너와 함께 있던 시간
그 시간동안 왜 나는 툴툴대기만하고 표현을 못했을까
너를 만나면 표현을 못하는 내가 너무 답답해
하지만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어
너와 함께 있던 시간들 좀 더 한시도 놓치지 말고 소중히 여길걸
그래도 넌 나에게 멋진 기억들과 아름다운 첫사랑의 추억을 남겨주었다
너와 헤어지고 힘들어서 더이상 살 이유가 없었지만
너와의 추억들로 나는 살련다
내가 다른 사람을 만나도 넌 절대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고 그때 그 시절 그대로 남아있을것 같다
순정만화처럼 순수하고 아름답고 이쁘기만한 첫사랑은 아니었고 너의 첫사랑이 내가 아니었지만 적어도 나에게만큼은 너무 뜻깊은 사랑이었다
고마워
이제.. 안녕
내 기억속엔 그대로 남아있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