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7명 멤버 모두인듯싶다.
아미라면 모두 그럴꺼같음.
다 너무 고맙고 소중한 존재라서 웃게 해주고싶고 항상
행복했음 좋겠다는 마음이 커서인지 방탄이 인기가 높아질수록 팬이 많아질수록 사건이 하나씩 터질수록 마음 조리고 미안해지고 지켜주고싶다는 생각이 듬
우선 방탄의 영원한 리더 남준이
데뷔하기전부터 연습생때부터 욕을 많이 먹었다는걸 남준이가 쓰는 가사를 보면 느껴진다.그래서 뭔가 방탄 데뷔때부터 짠하고 정이 가는 멤버였음.
실력이 늘어갈수록 시기와 질투가 높아지니까 그게 질투란걸 알면서도 생각이 많은 남준이 입장에서는 힘들었을꺼같다는 생각이 듬.딱보면 형들한테 많이 이야기를 하는 타입은 아닌거같아서 혼자 삼킬껄보면 짠하다.
그리고 방탄의 아버지 민윤기
아버지라는 말이 멤버들입에서 나올정도로 귀찮아하는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멤버들 많이 챙기는거 보면 진짜 된사람이구나 느낌ㅋㅋㅋㄱ난 개인적으로 윤기랩을 진짜 좋아하는데 윤기가 주연보단 조연이란 말을 했을때 정말 가서 알려주고싶었다.잘하고있다고 잘한다고 자신감을 가지라고..또 4가지쇼에 방피디님이 얘기하는것도 실제상황처럼 짠했고 몇달전 슬럼프가 왔다는걸 트윗에 올린것도 마음이 아팠음..마른애가 맨날 기침해대면서 스케줄소화하는게 갠적으로 진짜 맴찢ㅜㅜ
또 방탄의 어머니 진
진은 진짜 윤기랑 반대라고 생각하고 성격이 워낙 느긋하고 낙천적이라 딱히 걱정안되는 멤버였는데 예전에 어떤 인터뷰에서 보통 리더는 맏형인데 이팀은 아니라는?그런 질문이였음..그때 진이 전 괜찮아요 남준이가 힘들어하면 저나 슈가가 상황을 정리하곤 해요 했을때 뭔가 형들인 진이나 슈가와 동생이지만 리더인 남준이 셋다 그냥 왠지 모르게짠했다..
방탄의 없어서는 안될 지민이
지민이는 얼마전 팬미팅사건부터 얘기해보자면 진짜 너무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는 만큼 걱정되고 안쓰러운 멤버다.다쳤는데 트윗으로 미안하다고 한거부터가 맴찢ㅜㅜ데뷔를 못할꺼라는 걱정과 불안감에 그어린나이에 잠도 못자고 연습했을껄 생각하면 진짜 안아주고싶다.
다른팬들은 연습생기간이 짫았다며 뭐라할지몰라도
지민이한테는 그시간이 제일 힘들지 않았나싶다.
요즘 콘서트올라오는동영상들보면 성량도 늘고 진짜 멋있다.갠적으로 무대에서 제일 멋있다고 생각하는 멤버 그만큼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방탄의 희망적인 존재 호석이
호석이도 진처럼 솔직히 워낙에 긍정적이니 그런 걱정이 있을꺼라고 생각을 못했다.아허라에서 뒤쳐져서 소외감을 느꼈다고 얘기할때 진짜 짠했다.생각해보면 지금도 호석이의 실력을 모르는 사람이 진짜 많지않나싶다.
윤기보다 더 짠한 멤버일수도 있다.아허라를 보면서 춤을 진짜 잘춘다고 느꼈는데 그런아이가 힙합그룹이니까 너는 랩을 해야되 라는 압박감속에 랩을 배우고 어릴때부터 랩을 접해왔던 사람들 속에서 연습을 했을껄 생각하면 짠하다.뷔앱에서 멤버들이 얘기했듯이 너무 희망이라는 부담감때문에 우리한테 기대지않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도 요즘든다.힘들땐 더밝은척하지말고 좀 기대둬줬으면
방탄의 황금막내 정국이
생각해보면 정국이는 정말 힘든티를 안내는거같다.
지금은 사춘기가 끝나서 다행이지만ㅋㄲㅋㅋㅋ
예전에 정국이를 보면 많이 안쓰러웠다.가수라는 직업이 사람들에게 평가받고 부딪히고 많이 접하게되는데 성격이 워낙 내성적이라 그어린나이에 어딜가나 수없이 많은 카메라속에 갇혀있다는게 안쓰러웠음..한창 친구들과 놀나이 친구하나사귀지도못하고 어딜가나 형들뒤에 숨어있고 붙어있는걸 보면 맴찢ㅠㅠ이번 아육대도 철벽은 좋지만 너무 다른 남아이돌들에게 다가가질못하는게 안쓰러웠음.아 안쓰럽다는 얘기를 몇번하는거지ㅋㅋㅋㅋ
암튼 겁도 없고 눈물도 많지않은 정국이가 데뷔때팬미팅에서 팬들한테 편지를 읽으며 사랑한다는표현을 잘못한다며 울때 콘서트때 born singer을 부르며 울때 진짜 안아주고싶었다ㅠㅠ
마지막으로 방탄의 비주얼이자 밝은 아이 태형이
위에 쓴거 그대로 태형이는 웃는것만 봐도 나까지 밝아지게하는힘이 있다.또 방탄의 공식 비주얼 태형이..
솔직히 많은 사람들이 방탄을 알게되는 이유가 태형이인건 사실이다.그래서 뭘해도 까이고 이유없이 기죽어가는 태형이한테 정말 편지를 써주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정말 태생자체가 흥이 많은 멤버인데 루저사건이후로 눈치를 많이 보게된거같아서 마음이 아픔..보통 영상의 분량반절은 태형이였는데 V앱에 많이 등장하지도 않고 등장한다해도 예전보단 밝지않아보여서 힘좀냈으면 태형이는 워낙 뭘해도 욕을 먹은 멤버라 언급하고싶은게 많지만 특히 태형이가 부른 안아줘는 꼭 언급하고싶다.
트윗에 안아줄꺼야?를 올린것도 부르면서 눈물이 고인것도 직접 부르고싶어서 홉이한테 부탁했다는것도 너무 안쓰럽...팬들이 있다는거 항상 기억하고 다시 밝은 태형이로 돌아와줬으면 좋겠다.
말이진짜길어졌는데..그냥쓰고싶어서쓴글..
방탄모두가앞으로행복한일만가득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