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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

소금인형 |2004.01.09 19:16
조회 7,543 |추천 0

"천국의 계단" 과 "천생연분" 양대산맥에 눌려버려 빛을 보지는 못하지만

2004년을 예쁘게 시작하는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 입니다.

 노희경 작가님이 "고독"으로 좀 주춤 하시더니 다시 실력발휘 하시더만요..

"거짓말", "바보같은 사랑".. 그리고 "거침없는 사랑", "네멋대로 해라" 등등

대사발과 연기력에 넘어가시는 분들 강추 추천입니다.!! (오늘.. 그냥 꽃보다 아름다워 알바가 되는구나..)

 

 천국의 계단과 대적할 애절한 러브스토리 "한고은" "김명민"..

 원래 한고은 별로 안좋아했는데 제가 하지원을 다모로 다시봤던것 처럼 한고은도 다시보게 됐습니다..

 (그냥 떨어지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김명민  아.. 수영장씬 VOD로 올리고 싶은데..

 스마트하고 화려하고 잘생기고 섹시한데다가 상처에 괴로워 하는 고독한 아웃사이더..

 김명민 언제간 뜬다!! 유망주 접수 했습죠..

 이 커플은 해외촬영까지 ;; 음악까지 너무 좋아요...

 

 이 드라마에 히로인 고두심님^^ 연기야 말이 필요 없죠...

  약간 모자란 듯 보이지만..(모자라다고 한마디만 하면 배종옥의 생선칼이 번뜩..)

 너무 맑고 순수한 이영자(고두심)^^   꽃을 너무 좋아해서 제목도 영자님의 취향대로 정한 것 같다는....

 

 BUT..... 과연 남편에게 버림받고 순진하게 사는 영자님은 불쌍한 존재일까..?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꽃아름을 평정하는 쌈닭 배종옥을 "행주 줘.." 등등 몇 마디로 그냥 KO시키는 꽃아름의 숨겨진 최고 지존..  다만 남편 주현에게 꼼짝못하는 듯 하지만 "조기 2마리"로 구워삼는 영리함도 보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 꽃다발만 받고 쉽게 떼버리고 꽃아름의 영계남 김흥수를 애인으로 만들고

 애태우기까지 ㅡ.ㅡ;;;

 

 꽃아름의 퀸카 영자씨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봤으면 좋겠네요..(어째 언론은 잠잠하니 알바가 뛰는수 밖에..)

어차피 KBS VOD 무료니까 1회부터 즐기세요^^

다른 님이 VOD랑 멋있는 캡쳐사진(특히 수영장씬 숨막히데요..) 세워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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