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풍이들아 내가 취향이 바뀌기전에 그러니까 한 7~8개월 그쯤인데
예전에 내가 퓍쓰려고 설정해놓은거 있거든
근데 그거 아주 까맣게 잊어버리고 지금 비공카페 하나 만들어서 연습하면서 쓰고있는데
엄마가 이제 개학도 했는데 주말이고 책상위랑 여기저기 뿌려져있는 종이좀 정리하라고 그랬어
그래서 알아뜸 하고 오늘 친구 만나고 들어왔는데 말끔하더라고...
엄마가 대충 필요한 것 같은거만 책상에 올려뒀으니 니가 필요한 것만 놓고 나머지는 버리라고 그래서 응응하고 접혀져있는 종이를 봤는데
응?
...
내가 인물같은거랑 줄거리 설정해놓은 종이였음...
필요한 것 같은 것만 빼놨다니까 일단 그 내용을 한줄이라도 읽었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Aㅏ...
진심으로 이불킥한다는게 이거구나 싶을정도로 엄청 발차기 해댔음 지금 나름 정신줄 붙잡고 쓰는데 뭔 내용인지 궁금해서 한번 읽어볼까 하는데 ㅅㅂ...미칠 것 같음
엄ㅁ마가 내용 봤다고 생각하니까 뒤질것같고 내용에 혹시나 수위가 있나 읽어봐야하는데 첫 줄 읽고 바로 구겨서 버렸음
...
어쩌짓 일주일동안 이불킥 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