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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프랑 썸남 둘이서 뒤통수 때림 ㄷㄷ

쏭이 |2015.08.23 22:01
조회 764 |추천 3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적는 판인데요 여기오니깐 많은 사람들이 속시원히 속마음 뱉더라고요.. 그래서 용기내서 적씀니다.

참고로 폰이라서 오타도 많을건데.. 한국건너와 호주 산지좀되서 한국말도 서툴어서 미리 사과드립니다.. 그래도 꼭 끝까지 읽어주셔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호주에는 중1~고3 까지 묵어서 그냥 하이스쿨이라고 하거든요. 학년은 뭐 7학년 8학년 이렇게 올라가고. 제가 9학년때 학교 합격해서 좀더 공부하는 학교로 옯겨갔어요 (중3). 전 솔직히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친구는 잘사귀고 적응도 빨리했어요. 그래서 같은 반에 여자얘랑 이리저리 붙어다니다 보니 친해졌죠 (참고로 나도 여)

나중알고보니깐 엄마들도 아는사인거임.. (내용이 이리저리 가서 죄송함니다) 어쨌든 완전친해짐. 점심도 매일 같이먹고 반도 비슷해서 붙어다니고 (미국식 종치면 반옯겨감) 한국 kpop 도 취향비슷해서 말도통하고 ㅋㅋㅋㅋ 놀이공원도 같이가고.. 잘놀았음.

근대 내가 썸타는 남자가 있었음. 이리저리 티격태격 거리다가 또 호호호하하하 웃다 도 쥐패고 날리남 ㅋㅋㅋㅋ 앜 지금생각해도 어이없어서.. 어떻게 알게됬냐면 내가 책을 엄청좋아하거든요 근대 계도 어느날 챌빌려달라면서 친해졌죠 (녹차마시다 책에쏘다서 챌 물러줌 ㅋㅋㅋㅋㅁㅊㅅㅋ) 뭐 이렇저렇 책얘기하다가 아이유얘기 하다가 에일리 예기하다가 튕기고 붙고 튕기다보니깐 눈깜빡할사이에 친해지더라고요. 뭐 남여사이라서 그런가..?

내배프도 울사이잘알고있었음. 막 엾에서 잘해봐라 장난치고 농담하면서 부추겨주더라고요.

참고로 걔가 좋다고 쬐끔 마음을열었는데 끄땐 얼떨결에 나도 일단은 좋다했어 (솔직히 업청좋음) 근대 좀있다 생각하니깐 누군가 나를좋다하니깐 나도 좋다한건지 걔가정말좋아서 좋다한건지.. 고민되더라구요. (나도 백퍼 이판에서 착한년은노노)

솔직히 호감이많이가더라고요.. 걔도 뭘날 나쁘게 보는것도 아닌거 같고 그냥 뭐 썸이죠 썸. 하루에 몄백통문짜에 패분 메시지에 1분도 못쉬고 손가락만 다다다다다다닫ㄷㄷ 하다가 어느날 좀 소식이...ㅡㅡㅡ

그러다가 뭐 하루에 한두번식 지나치는데 인사도 않하고 괜히 시선만 피하더라고요. 나만 신나서 야! 00아 빨랑 공부하로가라 (라는식으로) 키득키득거렸는데 무시하니깐 쫌 당황스럽고 학생도 많은곳에서 쪽팔리고막... ㄷㄷ 매일 둘이서 주거니봤거니 하다가 나만 쩌렁쩌렁 해게 ㅋㅋㅋㅋㅋ 내가 ㅁㅊ지.. 그때생각하면

우리 문자랑 패북 문자가 하루에한벅식 왔다같다할종도로 멀어진 거리였어요. (e.g. 6pm 뭐하니? 보네면 내일아침에 문짜옴) 썸보다는 친구로서 쫌 섭섭하고 그냥 엾자리가 텅빈그낌이였죠. 웃긴게 배프도 엾에서 고민들어주다가 ㅇㅇ ㅇㅇ 이러면서 슥자리비움. 아니면 아에 우리 수다를 다른 토픽으로 바꿈. 걔도 좀 멀어지는 느낌이였어요.

그러면 제가할수있는 생각은 아.. 내가 이상한가? 내가 잘못했나? 내가 문재있나? 다른친구도 멀어지는느낌..? 하면서 혼자서 이ㅈㄹ 뗠면서 하교도 엄청나가기싫고 전교생 대 눈치보이는 수치스러운 느낌이많이 들었어요. 그래도 엄마걱정못하게 그냥 매일 한숨쉬면서 집문열고 같죠.. 그 더러운 놈 지금생각하니 내가 그런생각을 했는 내가 한심하지.. 컼컼컼ㅋㅋㅋ

하루는 학교를나갔는데 기분탔이아니라 얘들이 진짜 눈치보고 있더라고요. 그 썸남은 그냥 연락을 끝었는데도 손이게속 가더라고요.. ㅠㅠ 근대 배프한태 걔좀이상하다고 이상해졌다고 라고 걔속말했죠.. 근대 학교 와보니깐 엄청 끈질기게 같이돌아다니더라고요. 썸남이 막 은근히 스킨쉽에다가 엄청난 장난 그리고 와..ㅡㅡ ㅋ 얘들한태 들어보니깐 둘이완전 날리났데요.

전괜찮죠. 괜찮았죠. 괜찬을리가.... 당연히 없겠죠? 좋다해놓고는 싫어졌다 그만말하자 미안하다 (아무리 않사귀였다해도) 한마디만 던져주고 갔어도 내가 이러지는 않을건데.. 난 좋아하는마음을 확신하고있었는데.. 좀더 친구말고.... 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ㅁㅊ 좋다고는 지가해놓고

몇일후 배프가 나한태 달려와서 ☆☆아!!!!!!! 깤 어쩜어점 나 좋아하는사라......ㅁ?? 생긴거같애ㅐㅐㅒㅐ~~~ ^ㅡ^ 하면서 막 허겁지겁 숨쉬면서 팔짜팔짤뜌ㅣ고있음. (참고로 걔는 내가 둘이뭐있다는걸 몰음) 그래서 내가 하하하하핳ㅎㅎㅎ 00인가? 활짝웃으면서. 그러니깐 당황해서 ㅇ..응?? 아.ㅡ아니아닌..것같은데 ㅘ하하하ㅏ핳 하년서 얼굴색이 확갔으.. ㅋㅋㅋㅋㅋ

**길어서 죄송합니다

어쨌든 몇일있다가 걔도 찔렸는지 조심히 나한태 물었음 "야니 00이 아직좋냐?" 라면서 나도 자좀심않죽고 둘다 뜨끔할려고 응 많이 좋은거같아 ㅋㅋㅋㅋㅋㅋ (사실 아직도 좋았음) 내가 00이한태 내 배프대해 물어봐ㅛ는데 딸짤라서 아니라고 없다고 친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멍멍이. 배트가 다 털어놨음 둘이 사이를 (누가 모를줄알고 막 광고를하던데 ㅋㅋ)

배프는 배츠고 솔직히 털어놨으니깐 쭉 잘지넸지 (좀 미워하다가) 근대 00이가 갑작연락이오더라 문자로.
나너 않좋다
☆☆ (배프이름) 이좋다
이재 연락끈고 친구로 다시시작하자..

빡치죠. 우리가 뭐 사궜냐 말도 아는소릴하고있네.. 근대 여기까지는 좋았어요. 아 솔직히 나한태 이재말을하구나.. 근대 여기가 끝이아님 (끝냈으면 됐죠). 내가 묻지도아는 질문에 혼자 대답하고 ㅈㄹ을 떨더라고요. 변명한다고
난근대 쫌나쁘다. 여자를 좋아해게되면 3걔월후에 그냥질려 막. 그냥 확 싫어저.
ㅇㅇ가 너 좋다는데 걔랑걍 사궈라 (ㅁㅊㅅㅋ 좋아하지도 않는사람을어떻게??)
너 나 아직좋다는 말 ☆☆에게서 들었다 (듣고보니 00이 ☆☆한태 물어보라고 시켰음) 그만하고 ㅇㅇ한태 가라
등등등...

아. 그리고 학년에 내눈으로보기에 잘생긴 남학생이있었어요. 내가 배프한태 "야 쟤잘생겼다 (이름 bob 으로따지고)" 내가 ㅁㅊ다고 배프를 믿었죠. 그럴또 배프는 00한태 달려가서 내가 bob 잘생겼다고 이 ㅈㄹ을떨면서 00가 지 친구들한태 내가 bob 좋다고 소문내고 ㄷㄷㄷㄷ (참고고 00친구들 좀쌘얘들임) 그래서 그렇게 또당하다가 00이 나보고 하는말 : 잘됐네 둘이 ㅋㅋㅋㅋㅋㅋㅋ
ㅁㅊ고팔짝뛰겠네

화가 않나겠어요? 화가나죠.. 이게지금 한.. 6개월지난 이야긴데도 생각하니깐 완전 화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ㄷㄷㄷㄷㄷ 내가 그런 ㅅㅋ를 좋아했다.. 배프는 배프짓 잘도했다.. 둘다 말도없이 맘확인했다 00가 사귀자고 고백할 준비를하고있었죠 (나 모를때)

오래된일을 이렇게 혼자 쩔쩔매고 화나서 속 터지겠고 아직도 밉고 막 패주고싶고... 재가 이상한건가요? 뭐 어떻하면 좋죠? 저 지금 인생에서 첯번째 로 좋아했던 사람인데 이렇게 당하니깐 좀 화가나고 자신이 부끄럽네요.. 모든남자들은 않그렇죠? 뭐 어떻해야더ㅣㄹ까요? 저좀 재발 도와주세요..

아무리 중3 찌질이 얘기라도 잘조언 부탁해요..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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