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다 잘 하는 일 있고 하고 싶은 일 있는 데 난 하나도 없다. 진짜 아무리 생각 해 봐도 없어. 내가 전생에 뭘 잘 못 했길래. 신은 왜 나에게 조그만한 능력이나 소질 따위를 주지 않았을 까. 꿈이 있으면 그 길로 쭈욱 파고 들면 되는 데 꿈도 없다. ㅋㅋㅋ 갑자기 또 울컥하네. 나는 금수저 물고 태어난 애가 제일 부럽다. 실패해도 다시 시작할 기회가 많으니.
난 주위에 친구도 몇 없고 공부도 못 하고 체육도 못 하고 그냥 다 못 해. 남들이 잘 하는 일을 택 할까 하고 싶은 일을 택 할까 고민 할 때 나는 내가 잘하는 게 있기나 할까 이런 생각이나 하고ㅋㅋㅋ
꿈이 있다는 자체만으로 희망이 있다는 거니깐 여기 아미들 주눅 들지말고 포기하지마 ㅋㅋ 나같은 애도 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