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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쓰는 면류관

아까 낮에 올라온 성규 잡지 캡쳐본 글에서 리더의 자리를 왕관이라고 표현했잖아...근데 왕관이 아니라 면류관이라고 생각하는 건 나뿐임? 왕관은 맞는데 가시왕관이 더 맞는 표현인거 같음. 사실 리더가 마냥 권위적인 사람이 아니라 진짜 말그대로 하나하나 다 챙기고 책임지고 모범을 보이고 울고싶어도 동생들 달래줘야 하고 듬직해야 하고...말그대로 좋은 것보단 안좋은 게 더 많은 자리가 바로 리더의 자리임...근데 그 가시관을 김성규가 쓰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그렇게 안쓰러울 수가 없다..? 물론 리더로서 성규가 너무 잘해주고 있지만 가끔씩은 그냥 리더같은거 없었으면 할때도 있음. 우리랑 인피니트 멤버들이 멋진 리더로서의 성규모습을 좋아하는건 그야말로 우리고. 성규 자신이 리더의 자리에서 얼마나 힘들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임. 리더라는 자리에 김성규라는 사람이 정말 너무 잘 어울리지만, 그 모습을 보고 싶은것도 어쩌면 우리의 이기심일지도. 정말 가끔가다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일 때는 진짜....그냥 리더 하지 말라하고싶음.

추천수2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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