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밤마다 아니 평소에도문득문득 아무렇지 않게 생활하다가도 그사람생각에 마음이 뜨거워져요.
그렇게 멍 하니 생각에 생각을 하고 또 생각하고.
반복된 이별,재회..
만나는기간동안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행복하지만은 않았던,
그렇지만 서로 상처주고 상처입고 돌아서면
마음이너무아파 다시 그리움에 못이겨 돌아가고 이어가고..
결국
서로가 너무나 다름을 인정할수밖에없어서
합의하에 헤어졌는데도
오랫동안 준비햇고 마음먹었던 이별인데도
차마 하지못했던 그한마디를
그사람은 전화한통으로 끝내버렸네요...
너만힘든거 아니라며 다그치듯 말하던 그사람
혹시라도 다시 마음 약해질까 얼굴도 보지않고 떠나간 그사람도 나처럼 힘들까 내가 보고싶진않은지
다시 또 그리워하는 제가 너무 미련해보여요...
이렇게 다시 재회한다도해도 서로 행복하지않을텐데
그사람을 놓기가 왜이리도 힘든걸까요,
그냥 오늘따라 너무 허무하네요
우린 한순간에 남보다 못한사이가되기위해서
사랑을 하고 그동안 쏟았던 감정,,,시간 ,,모두 돌아서버리면
그렇게 견뎌내야하고, 다시 또 다른사람을 만나 사랑을 하고..이별을하고..
혼자견뎌내야하는 시간들이
힘들어요,
보고싶어요,,
그냥 이렇게, 아파하면 잊혀질까요 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