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초반 남자야 ...
가끔 페이스북으로 보면 여러이야기들
네이트판에 올라오더라고...
그래서 처음으로 글을 하나 써보려고해... 그리고 이렇게
많은 추억기억라고 있어 그 여자애가 보고 다시 연락왔으면 좋겠어 내생에 달과 해같은 하나밖에 없는
내가 군대에서 막 일병달고 휴가를 처음 나가던 때였어
친구들을 만나 반가운 마음도 잠시
남자들은 역시나 피시방을 갔지 ..
그런데 정말 너무나도 예쁜 사람이 알바로 있었어..
근데 처음에는 군인이고 거의 6개월? 만에
처음으로 휴가나오는거고 그냥 다그런줄 알았거든..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에도 피시방을 갔어..
(참고로 피시방 한시간거리)
그 먼거리를 간게 사실 한번이라도 더보고
싶은마음 이였던거같아...
그런데 이날은 계산하고 나오고 친구들은 화장실가고
화장실앞에서 기다리고있는데 그 알바생이 와서
100원 더 내셨다면서 환하게 미소를 지으면
100원을 주는거야... 어찌나 예쁘던지
그때가 11월13일 이였거든 추울때였는데
피시방을 나오면서 친구들한테 번호를 물어보겠다고
군인이고 왠지 지금아니면 후회할거같다고 ..
난 참고로 모쏠에 여태껏 번호라는걸
물어본적도 없고...
심지어 긴장하면 수전증도 생겨..
그렇지만 진짜 군인이니까 난 모든할수있어!!
그리고 지금놓치면 후회할거야 .. 하며 모든 용기를 내서
물어보러갔지 그렇지만 용기가 안나서
군인이 총을 들고 전쟁에 가듯
나름 커피숍에서 그녀에게 줄 음료를 샀지 ..
11월13일 무척 추운겨울날이였어 ..
피시방이 지하여서 바로 들어갔지.....!
그런데 카운터에 딱 있더라고 그래서
죄송한데 번호 좀 알려주실수없나요?? .....
그런데 손사레를 치면서 되게 부끄러워하는거야...
? 딱 이런 물음표 같은느낌이였어..
그것도잠시 내 뒤를 가리키더라고..
그런데 마침 사장님이 계시더라고..그래서
알바가 불편해할거같아서 커피만 주고 나왔어..
근데 나오고 너무 분한거야...
그래서 저녁 열시면 끝날거 같아서 ..
춥지만 기다리기로 했지.. 근데..!
시간이 조금 지나고 사장이 나오는거야!
그래서 바로 들어갔지 근데 알바가 바뀌어있더라...
이때 진짜 패잔병이였어..
멍때리고 있다가 내가 시력이 안좋은데 멀리서 그 알바가
자리정리하고 오는거야... 그래서 날보더니 날데리고 잒으로 나가더니 어쩌구너쩌구 말하는데 목소리는
사실 잘안들렸어... 들은말은 마지막에 죄송하다.. 고...
그래서 알았다고 고생하시라고.. 하고
집에 지하철 타고 오면서 혼자 계속생각햇지 ..
안될놈은 뭘해도 안되는군아 .. 군인 하..
용기있는자가 다 개뿔 ... 이러면서
그러고 다음날 저녁에 잠들면서 정말 좋아하는 이성이 생겼는데 진심을 전해보자 그래서 편지를 썻어..
그러고 다음날 편지를 가지고 갔지...
그런데
용기가 안나더라고 그래서 피시방옆에 베스킨이 있었는데
한두시간 앉아서 고민하고 있었어..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그러던중에 나름 철두철미했던게 단음료를 사서 주면
단게 기분을 좋게하고 편지를 긍정적으로 볼거야...
그러고 피시방은 히터로 따뜻하니 차가운걸로 ...
그러고 용기를 내서 갔지 .. 혼자 카운터에 있더라고
그러면서 주고 나왔어 ... 그러더니 ..
한두시간뒤에 문자가 오더라고...
안녕하세요... 그 알바생인데...
제가 모르는 사람과 연락하는
성격이 못되서 ... 죄송해요... 이런식으로 왔던거같아
그래서 사실 조금더 말이라도 해보고싶었는데 ..
친구들이 젠틀하게 보내라고 너 군인이고
전역하고 연락올지...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말같지도 않은소리인데..
아무튼 그래서 나름 젠틀하게
아니에요. 제가 죄송하죠..
즐거운하루 되시고 늘 웃음가득한날
가득하길 바랄게요! ..... 지금쓰면서 느낀건데 ...
왜이렇게썻지 아무튼 이런 비슷하게 썻고
알바도 아니에요 제가 감사하죠 .. 그쪽도 그러길 바랄게요!
이런식으로 끝났지...
그러고 휴가복귀날 다시한번 시간괜찮은지 물어봤어..
근데 어쩌꾸 뭐라고 왔고 나중에라도 연락주세요
안잊어버릴게요! 라고 왔어..
그래서 이것만 생각하고 다음 휴가까지 기다렸고
다음 휴가가 왔고 자몽에이드사서 피시방을갔고
그녀가 따뜻한 음료 보관하는곳을 갔고있었고
난 말을 걸었지 .. 저기요... 저기요...
그러더니 날보고 어??? 어?? 이러면서 카운터로 갔어..
그래서 자몽에아드 주고 고생하세요 하고 나왔지
그후로 이대로면 저번이랑 똑같을거같아서 ...
번호도 있으니 내가 카톡을 먼저 했어 ..
자몽에이드 괜찮으시냐고... 그랬더니 바로 카톡이 왔고
정말 좋아한다고 ... 정말 참하고 너무 예쁜 여자였디..
그러면서 카톡을했고 그녀가 퇴근시간이 다가오고
내가 심심풀이땅콩이였을까봐 두려웠고 먼저
피곤하실텐데 집가서 쉬시고 내일 연락주세요라고 했고
그녀는 읽지않은상태였지...
그러고 밤 11시가 넘어갈때쯤 카톡이 오더라고
지금 집왔다고 .. 그러면서 나이를 물어봐줬고
동갑이지만 그녀는 빠른년생..
하지만 편하게 말을 놓기로하고 새벽두시가 넘어서까지
카톡을했고 그후로도 카톡만하고 만나진 못했지...
그러고 참 신기했던게
그 여자애 생일은 1월4일이구 난 4월1일
그런데 그 여자애의 생일이 얼마안남아서 친구한테 부탁해서 케익은 날짜맞춰서 예약해놓고 휴대폰케이스를 전해달라고 부탁했지...
그러고 다음휴가부턴 그여자애가 피시방알바는 그만두었고 휴가 나갈때마다 카톡만하고 볼순 없었지
내가 너무 부담을 주고 감정을 앞세웠나봐
그러고 매번 공교롭게도 그 여자애한테 사정이있었어..
정말 중요한 사정들이 .. 그러고
3월에 휴가를 나오면서 그애 상태메세지에 연락안되요 문자두세요 라는식으로 써있었고 카톡을 했지만 연락이 안되었고 문자도 역시나 안됬고
연락이 안되다가 나중에 밤12시쯤 문자가 오더라고 ..
내가 연락을 할 상황이안되서
연락을못했고 ... 연락을 못할거같아
편지는 경황이없어서 못썻어 ..
재미있게놀다가 들어가 .. 이런식으로 왔던거같아
난 그냥 다믿고 있는데 주변에서 걔가 나름 예의갖춰서
너한테 돌려서말한거라고 ...
그래서 복귀 하루전에 물어봤어
보고있을지는 모르겠는데
너가 돌려서 말하는것도 아는데
차라리 싫으면 싫다라고 말해줘
그래야 내가 마음정리하기 더 편할거같아
그러고 한시간뒤에
너무 내생각만 했네
연락하지말아줘. 이렇게 똑같이 오고 3분정도뒤에
예쁘지도않고 착하지도 않은데
좋아해줘서 고맙고 편지는 정말
경황이 없어서 못썻어.. 그리고
사정을 너한테 말할순없지만
여태껏 돌려서 말한적 한번도 없다고
너가 말해준 꿈들 다 이뤘으면좋갰고
우린 모르는 사이로 지내는게 맞는거 같아.. 이런식으로
그래서 나도 좋은 말해주고 끝났고
말하고싶은게 있어서 복귀전날 3월30일에
다시 카톡을했고 하고싶었던말하고
그애가 미리 생일축하한다고 하고싶은말있는데 하면안될거같다고 하고 이제 답장안할게 하고 시간이 흘렀지...
그렇게 약 4달후
2014년 7월 28일
새벽 네시반이네.. 일단 늦은시간이라 자러 갔다올게
그 여자애가 다시 연락왔으면 좋겠어 정말 내가 .. 하
그러고 이글을 봤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