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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테이스티, 중국서 만난 이탈자들 '남다른 우정' [니하오 웨이보]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한국을 떠난 엑소 출신 타오와 쌍둥이 듀오 테이스티가 중국에서 다시 만났다.

테이스티는 24일 웨이보(중국 SNS)에 "황쯔타오 개인 콘서트가 잘 끝났어요!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타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테이스티의 대룡과 소룡은 타오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테이스티는 지난 7월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 협의 없이 갑작스럽게 한국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중국으로 떠나 현지에서 새 앨범을 발표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타오 역시 지난 4월 일방적으로 엑소 탈퇴 의사를 밝혀 논란을 일으켰다. 타오는 이후 중국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했고, 지난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미니 콘서트를 개최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테이스티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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