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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의 관계가 어렵습니다.

tree |2015.08.24 20:04
조회 584 |추천 3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 중반에 여성입니다.

제목에 나타나듯이 저는 상사와의 관계가 너무 어렵습니다.

저의 상사는 여자분이십니다.

여자분이시다보니 성격도 꼼꼼하시고 깐깐하신편 입니다.

입사 초부터 그분이 업무에 대해 지적하시면 저는 하루종일 그분이 저를 어떻게 생각할까

일머리도 모르는 사람으로 생각하겠지.. 이런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은 자괴감으로 하루의 기분이 다운되는것이 부지기수였습니다.

이렇게 일년반을 생활하는 동안 저는 많은 업무에 있어서 많은 실수를 했던것 같습니다.

회사가 처음이고 하다보니 아직 일머리를 잘 모르는 것도 있었고, 아직 상사분이 어떤스타일로 일하시는지 어떠한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하시는지에 대한 판단이 미숙하여 자꾸 상사님의 눈밖에 날일을 만든것 같습니다.

동료분들은 저보고 그 상사분과 더 친해져야 한다고 말씀하시지만 저는 그분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고 업무적인 것으로 이야기 할 때에도 잘 생각해놨던것 조차 머리가 하얘져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생각이 나지 않아 곤란했던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요즘들어 그 상사분이 저를 더 못마땅해하시는 것 같아서 출근할 때마다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일을 처리하면서도 어차피 이렇게 해가도 못마땅해 하시겠지 이런생각이 자꾸들고

상사분이 저를 보는 눈빛이 쟤는 저것밖에 안되네 이런 눈빛으로 보시는것 같아 상사분을 마주하는 것 조차 힘이들지경입니다.

상사와의 관계를 좋게 만들고 싶은데 도저히 방법이 떠오르지않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바보같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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