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갔다가 집오는데
아파트에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곳에
울 아빠가 있는거야
가서 아빠 뭐해?하고 물어보니까
잠깐 아빠친구들 만나러 나가는데
엄마가 이것(음식물쓰레기) 좀 버리고가라해서 버리는 중이라고 하시길래
내가 할테니까 아빠는가라고 해서
아빠가 고마워 우리딸~이러고 가셨거든
근데 옆에있던 아줌마가
집에 어떻게 하길래 이런 뒤치닥거릴하면서살어..
되게 불쌍하게사네 쯧.
진짜. 이렇게 말하고 가셨어.
남들이 보기에도 이렇게보이나 진짜?
우리아빠가 원래 쓰레기같은거 나갈때마다
버려주고 하는데
진심충격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