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부터 주차별로 배사진 찍고 있어요.
지금 32주로 들어왔는데, 배 더 나오기 전에 만삭사진 찍으려고 해요.
동생이 임산부 축하선물로 비오템 튼살크림을 사줘서 바르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계속 열심히 바르고 있답니다~
지금 32주차에 들어서도 다행히 전 튼살이 생기지 않았어요ㅎㅎ
비오템 비오베르제뛰르 튼살크림이랑 오일만 계속 쓰고 있는데
이번에 신제품 비오템 예비맘 탄력 오일은 또 리뉴얼되서 바뀌었더라구요.
튼살관리할 때 탄력오일을 꼭 같이 써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오일은 크림만으로 부족한 깊은 보습감을 주면서 피부 속에 기름칠을 하는 것처럼
유연성을 극대화시켜 주기 때문에 꼭 탄력오일도
함께 섞어 사용해야 피부 속 보습과 피부 겉의 튼살예방에 효과적이랍니다.
비오템 튼살크림은 파라벤 무첨가라서 더 믿음이 가요.
혹여나 아기한테 조금이라도 안좋은 영향이 미칠까봐
임신하고 나서는 화장품 고를 때 전성분표를 꼼꼼히 보게 되더라구요.
예쁘고 건강한 아기를 낳기 위해서 얼마나 이것저것 가리게 되었는지 몰라요 ㅎㅎ
복부뿐만 아니라 가슴이랑 엉덩이, 등 뒤쪽까지 걱정되는 부위에 모두 골고루 빼놓지 않고 발라줘야 해요!
배 앞 쪽은 양을 넉넉히 해서 안쪽에서 바깥 쪽으로 마사지 하듯이 바르고
그리고 엉덩이, 허벅지까지도 전체적으로 다 바르는데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어요.
임산부들의 탄력 유지 노하우 중 하나로
마사지할 땐 크림이랑 예비맘 탄력 오일을 3:1 비율로 섞어 발라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비오템 탄력오일은 새로 리뉴얼되면서 끈적임이 더 적어져서
튼살크림과 섞어서 마사지 해도 흡수가 너무 잘 되니까 좋아요.
아침, 저녁 튼살 생기지 말라고 온 몸에 바르는 건데, 흡수가 잘 되야 좋은 제품이라는 게 제 생각 ㅎㅎ
일주일 전에 친구가 임신축하선물로 클라란스 튼살크림을 줬어요 ㅋㅋㅋ
덕분에 유명한 튼살크림 둘 다 써볼 수 있어 좋네요ㅋㅋ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두 튼살크림을 비교해 보기 위해 짜 봤어요,
이렇게 보면 두 제품이 비슷해 보여서
실제로 발라봐야 차이점을 알겠더라구요.
펴발라보니 비오템 튼살크림은 좀 산뜻한 편이고,
클라란스는 약간 더 퍽퍽한 느낌? 차이는 뭐 미세하긴 한데
비오베르제뛰르 튼살크림은 클라란스 튼살크림보다는 약간 더 부드러운 제형이라
오일이랑 섞어 쓸 때에도 잘 펴발라지는데
클라란스는 마사지 할 때 약간 좀 밀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두 가지 다 튼살예방에는 좋겠지만
클라란스는 마사지를 많이 하면 때처럼 밀려서ㅠㅠ
선물해준 친구한테는 너무너무 고맙지만 저는 비오템 튼살크림이 더 맞는 듯 하네요.
클라란스 튼살크림 꽤나 유명해서 기대에 넘 부풀었나 싶기도ㅋㅋㅋ
비오템 비오베르제뛰르 튼살크림은 발림성, 흡수력이 다 좋아서
전 임산부선물로 튼살크림추천 한다면 비오템 튼살크림에 한 표!
하루 3번씩, 3분 동안, 그리고 출산 후 3개월까지~333법칙 지키기!
지금은 괜찮아도 막달 되면 튼살 많이 생긴다 하더라고요...
한 번 생긴 튼살은 사라지지 않는다기에 나중에 스트레스 받지 않기 위해서
부지런 떨면서 더 열심히 발라서 잘 관리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