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졸업하고 이름들으면 알만한 중견기업 파견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월급은 세후150정도고 솔직히 파견 계약이라 지원을 망설였지만, 그동안 일하기원했던 부서에서 일하면서 경력이라도 쌓자는 생각에 지원했고운좋게 다니게 된지 세달이 다 되어가네요
학생때 인턴이나 사무경험이 없던지라 일을배우고 적응하는데 처음엔 많이 힘들었고 지금은 그럭저럭 적응하고 있는 중입니다ㅜㅜ
사실 계약파견일이 복사나 잔심부름 간단한 전표입력 정도 일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일이많아 놀라기도했지만요ㅜ
저는 애초에 정규직전환 생각은 전혀없었고 그래도 탄탄한기업에서 보고 배우고 경력쌓아 이직할 생각이엇어요
그렇다고 정각칼퇴나 일을성의없이한다거나 하지 않았고 정규직들보다 일찍와서 부장님 책상닦고 준비하고 나름 열심히하는데,,어느날 업무관련 얘기를하다
같은팀윗분이 계약직이지만 정규직 마인드로 일하란식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ㅡ.ㅡ
니가 계약직으로 뽑혔지만 정규직이라는 생각으로 일하면 누가너를 자르겠냔 식으루요.
그러면서 다른 부서 계약직을봐도 딱 계약직 마인드로 일하는애들이 제일 안타깝다.. 그렇게들일하니 끝내 정규직으로 전환안되는거다 ㅡㅡ하더라구요
앞에선 네네 열심히해야죠 맞장구쳤지만, 제 자리가 여태 정규직 전환 케이스가없다는걸 알고있고,애초에 계약직으로 뽑았으면서 정규직처럼 일하란거는 좀 말이 안되지않나 싶다가도, 진짜 나서서 내일처럼 열심히해야하나 싶기도합니다 ㅜㅜ
퇴근시간 칼퇴는 아니지만 정각 조금 지나서 퇴근도눈치보이고ㅜㅜ휴..
저만이런건가요..그냥 눈 딱감고 제일만하고 한귀로 흘리는게맞는건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