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원갔다오는길이 좀 어둡거든?
근데 오면 교회를 지나야하는데 내가 몇일전에 11시에 끝난거야 친구는빨리끝나서먼저가고..
그길이 집까지가는데 빠르기도하니깐 그냥 가는데 진짜 아무도 없는거...
그렇게 가는데 저앞에 무슨인영이보이는거야
여자가 고개숙이면 머리 다 풀어헤쳐져가지고 귀신같아보이는거알지?ㅠㅠ
그렇게 여자가 자전거위에앉아서 위태롭게있는거야 자전거 막흔들리고
그래서 난 폐달이이상해서 그런가싶었는데 뭔가 아닌것같은 기분이들면서
그 길에 나밖에없는데 자전거 쇳소리?삐걱거리는소리들리니깐 소름이끼쳐서 막 뛰어왔다?
그리고 그일은 잊고있었는데 오늘 친구랑 그길로 오는데
내가 친구랑 땅보면서 가는데 앞에 그림자가 막 움직이는거야
그래서 뭐야 하고봤는데 그여자가 또그렇게있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
진짜바로앞에있어서 깜짝놀라가지고 소리를 질렀는데 고개도 안들고 그행동만 반복하고...
이번엔 사람들 많았는데 안보이는건지 일부러신경안쓰는건지 가로등밑에있는데도
쳐다보질않더라고..친구랑 나랑 소름끼쳐서 이번에도 달려왔어ㅋㅋㅋㅋㅋ
조는건가 싶었는데 솔직히 누가 균형잡기어려운 자전거위에서 자나싶더라고
그냥..소름끼쳐서 적어봤는데 엄청길어졌네..
보면 진짜 소름끼쳐ㄷㄷ 다음에 무섭지만찍을수있으면 찍어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