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력 5년차를 바라보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이제 4년 10개월 경력을 쌓아가고 있구요..
작년에 지금 다니는 회사로 이직해서 1년이 갓 넘었어요.
현 직장이 작지만,
제가 맡게 될 직무에 대한 비전을 보고 들어왔는데,
그부분도 흐지부지 되고
부서 이동 후,
뭔가 위로 올라가고자 하는 계단이 막혀보여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20대 후반 여자라서..사실 결혼 여부에 대한것도 이직의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다니는데 그저냥 편하게 다닐 수 있지만
일욕심이 있어서 그런지,
뭔가 더 발전적이고, 저 스스로가 열심히 할수 잇는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분위기를 찾아가고 싶습니다.
그저냥 돈만 받아가며 경력만 쌓여가는게,
언젠간 이직을 해야할텐데 더 지나서 무능력한 경력자 되는게 무섭네요.
그.래.서
이력서를 여기저기 넣고 있는데
요새 자리도 없을 뿐더러,
제 경력은 원래 면접 제의가 잘 안오나요?ㅠ.ㅠ
아니면 제가 재직중이라 그런걸까요.
저번 이직때와 사뭇 다른 분위기에 위축되어갑니다.
11월쯤이면 딱 5년인지라
아예 퇴사하고 알아볼 생각 하고 있는데
무모할까요.
여기선 더 노력할 맘도, 비전도 발견할 수 없어
어서 뜨고싶지만
제가 철없는 건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꼭 조언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