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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 연락하는걸 걱정하시는 분들께..

후아 |2015.08.27 17:13
조회 6,221 |추천 15

좋은 글귀를 봐서 이별후 연락은 하고싶은데 망설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글 남깁니다.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남겼던 걸 봤습니다.. 지금 당장 끌리는 사람이 있고 당장 끌리지는 않는데 평생 이런사람 있을까 싶은 사람이 있다고 그런데 이 둘중에 누굴 선택하는게 맞는 길인지 모르겠다고.. 그 질문에 답변을 주신 분이 그러더군요. 지금 스스로 평생이란 생각을 하고 있지 않냐고? 더 말해 무엇하냐고 말이죠.

 

이별 후 연락하는걸 또는 떠나간 연인을 붙잡는걸 두려워 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을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하네요.

먼저 사소한 다툼. 사소한 의견차이. 이건 당연한 겁니다. 서로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서로 다른 인간인데 어떻게 안맞는 부분이 하나도 없겠습니까? 이런 사소한 문제가 아닌 지금 당신이 그리워하는 사람 그리고 떠올리고 있는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했을 때 아 정말.. 이 부분은 너무 안맞아 이건 정말 아닌거 같아.. 라는 생각이 든다면 잡지마세요. 잡아도 똑같은 문제로 다툴거고 극복하기 힘들겁니다. 사람이란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하지만 정말 사소한 문제고 충분히 맞춰갈 수 있는 의견차이라면 다른걸 다 떠나서 그 사람의 됨됨이를 떠올려 보세요. 상대가 남자든 여자든 내가 이런 사람을 평생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확신이 든다면 겁먹지 말고 연락해보시고 잡을 수 있는 만큼 잡아보세요.

 

내가 평생 다시 만날 수 있을까라는 확신이 드는 사람을 그냥 운명에 맡기고 손놓고 계실겁니까? 할 수 있는데까지는 해보고 나서.. 운명에 맡겨도 늦지않습니다.. 그런말이 있죠 돌아올 사람은 어떤 일이 있어도 돌아온다고.. 그러니 구질구질해보인다. 쿨해야 후폭풍이와서 돌아온다 이런말을 믿는것보다는 자기 스스로 결정하고 자신이 마음가는대로 해보세요. 그래야 정리도 빠른거 같습니다.

 

언제까지 예전 연인의 추억에 갇혀서 살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렇게 추억속에 살다가 정말 평생 다시는 못만날 인연을 못알아보고 놓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글을 쓰다보니 두서없이 써지고 말이 길어졌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위에서 말씀드린 평생의 의미를 잘 생각해보시고 본인이 할 수 있는건 다 해보세요..

 

단.. 그 사람이 환승이별을 했다거나 벌써 곁에 누군가가 있다면 과감히 하지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미 옆에 누군가가 있는 사람은 무슨 말을 하든 무슨 짓을 하든 당신은 눈에 보이지도 않을거에요..

추천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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