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임다
요즘 아침마다 헬스를 꼭 해요
운동하면 정말 하루종일 머리도 잘돌아가고 상쾌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좋아지는 몸은 보너스죠 ㅎ
제가 그저께 아침에 러닝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술을 전날 마셔서 그런지
컨디션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어요
그날따라 제가 좀 더워서 나시를 입고 운동했거든요
옆에 같이 뛰던 사람들도 있었는데
갑자기 뭔가 이상한 냄새가 올라오더라구요
진짜 무슨 쓰레기 냄새
그래서 깜짝놀라서 주변을 봤는데 그냥 열심히 뛰고만 계시더라구요
아 이사람들 안씻고 운동하구만 하고 자리 옮겨서 스쿼트 하려고하는데
계속 그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거에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겨드랑이에 코를 대봤는데
맞아요 제 냄새더라구요
정말 충격속에 바로 씻고 방으로 왔는데
땀이 계속 나는거에요
수업중에도 땀나고 공부하는대에도 땀나고
무슨 수도꼭지 튼것처럼 (거짓말보태서)
그래서 겨드랑이 다한증이라는걸 알아서
빨리 치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집근처 피부과에서 100만원이면 2회 레이저 받을 수 있어서 (ㄱㅎ피부과)
우선 예약했습니다.
신림동 살면서 그래도 갈만한 피부과가 있어서 바로 치료받는거지
진짜 옛날에 살던 동네에서는 믿을만한 병원이 없어서 강남가서 치료받고 그랬었거든요 ㅠ
아무튼 갑작스런 몸의 변화에 좀 깜짝놀랐지만
술은 적당히 마셔야겠네요..
그럼 저는 이만~!